안녕하십니까 그대있음에입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이제야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방학하고 집에 내려가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틈틈히 책도 읽다보니
어느새 3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강하기전 주말에 올라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어쩔수 없이 개강하는날 올라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도 안 믿으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2주일이 지나가고 이제야 다시 예전처럼 여유로워져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연락못드린 선배님께 이 글을 통해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예전처럼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대있음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어느 분의 말씀처럼 이제야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방학하고 집에 내려가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틈틈히 책도 읽다보니
어느새 3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강하기전 주말에 올라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어쩔수 없이 개강하는날 올라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도 안 믿으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2주일이 지나가고 이제야 다시 예전처럼 여유로워져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연락못드린 선배님께 이 글을 통해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예전처럼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대있음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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