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넘은...꽃기린 이고...
두번째 넘은...천리향입니다.
특히나 천리향 이넘은 향이 예술이라...
원래 이름은 서향이라고 한답니다.
향이 워낙 강해..꽃을 보기도 전에 지른넘이죠...
작은넘 한 그루가 방향제 마냥 향기를 가득채웁니다.
코를 대어야 향기가 나는게 아니라 방향제 마냥 풍깁니다.
맡아보지 못한분들은 모르실겁니다. ㅎㅎㅎ
모니터로 향기를 전송하지 못해 아쉬울뿐임다.
혹시 모르니 모니터에 코을 살짝 대 보십셔...
사진 둘다 봄꽃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탕화면용으로 리사이즈 했습니다.
-- 엥~~왈바 사진이 쬐까 바뀌었네요. 클릭하니깐 한방에 커지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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