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젊은 친구들 데리고(?) 길을 안내 하러 갔습니다.
두 사람이었는데 딴힐러들이요.
아직 딴힐차를 탄 것은 얼마 안된 초보자지만
아시다시피 국민 새가슴 청죽님의 아류인 저에겐
벅찬 상대들입니다.
재밌게 놀다가 동네에서 자주 타는 싱글에 접어들었는데
그 친구들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ㅡ,.ㅡ)
빨리 달려 내려왔는데(기래 봤자지만)
옛날 톰과 제리의 톰처럼
체중을 실어서 넘어졌습니다.
어제 저녁에 자면서 팔을 올릴 수가 없더군요.
간신히 타자는 치고 있습니다만
이따가 정형외과에 가 봐야겠습니다.
끙끙 앓으면서 생각해 보니
그저께
로드를 탄다며 자전거포용 대형 펌프로
앞은 10회, 뒤는 15회 바람을 더 넣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딴힐러 나빠요~~
바람 미워요~~
두 사람이었는데 딴힐러들이요.
아직 딴힐차를 탄 것은 얼마 안된 초보자지만
아시다시피 국민 새가슴 청죽님의 아류인 저에겐
벅찬 상대들입니다.
재밌게 놀다가 동네에서 자주 타는 싱글에 접어들었는데
그 친구들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ㅡ,.ㅡ)
빨리 달려 내려왔는데(기래 봤자지만)
옛날 톰과 제리의 톰처럼
체중을 실어서 넘어졌습니다.
어제 저녁에 자면서 팔을 올릴 수가 없더군요.
간신히 타자는 치고 있습니다만
이따가 정형외과에 가 봐야겠습니다.
끙끙 앓으면서 생각해 보니
그저께
로드를 탄다며 자전거포용 대형 펌프로
앞은 10회, 뒤는 15회 바람을 더 넣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딴힐러 나빠요~~
바람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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