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년에 한번씩은 넘어져서 다치는것 같습니다.
한번 다치면 x-ray찍어도 잘 안나오고, 직장 다니며 물리치료 받기는 좀 그래서 안가고...
해서 그냥 방치하는게 보통인데 다친 부분이 잘 안낫습니다.
지난번엔 계단에서 넘어지며 왼팔꿈치 관절에 충격이 갔는데 상당한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쩌릿쩌릿하네요. 예전엔 어깨 완전히 나갈뻔한 적도 있고(이때는 다행히 상체보호대를 해서 살았음), 갈비뼈 금이 갔는지 이주정도 숨쉬는데도 힘들었던 적도 있고...
특히 어깨보호는 상체보호대를 해야만 하는데 상체보호대가 더워서 안하게 되더군요.
이러다가 늙어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플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상해보험을 들어볼까 생각도 하고 있고..
아무튼, 로드싸이클이나 등산은 모르겠지만 산악자전거가 꼭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런 생각 해 보신적 없는지...
한번 다치면 x-ray찍어도 잘 안나오고, 직장 다니며 물리치료 받기는 좀 그래서 안가고...
해서 그냥 방치하는게 보통인데 다친 부분이 잘 안낫습니다.
지난번엔 계단에서 넘어지며 왼팔꿈치 관절에 충격이 갔는데 상당한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쩌릿쩌릿하네요. 예전엔 어깨 완전히 나갈뻔한 적도 있고(이때는 다행히 상체보호대를 해서 살았음), 갈비뼈 금이 갔는지 이주정도 숨쉬는데도 힘들었던 적도 있고...
특히 어깨보호는 상체보호대를 해야만 하는데 상체보호대가 더워서 안하게 되더군요.
이러다가 늙어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플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상해보험을 들어볼까 생각도 하고 있고..
아무튼, 로드싸이클이나 등산은 모르겠지만 산악자전거가 꼭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런 생각 해 보신적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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