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메뉴가 3000원에 1000원짜리 몇개...
거기에 부산생탁까지.. 행복했습니다. ㅋ.
월요일 주말음주로 인해 지친 몸 조금 달래주고
화요일 새벽에 분당서 동서울터미널, 광양으로
수요일 광양에서 부산으로 자갈치회원분들 접대를 받고.
목요일 부산서 분당으로 다시 서울로.. 달리고
금요일 서울서 분당으로. 다시 짐꾸리고 있습니다. 강원도로. ㅋ
토요일 강원도 월악산에서 달릴 예정이고
일요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와서 용산으로 달리러 갑니다.
음.. 일은 언제? 뭐 지난 해 못 쉰거 한꺼번에 쉬려니... 맛이 가는군요.
왜? 휴식 = 음주 이다보니 ㅠㅠ.
해장라이딩도 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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