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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franthro님, mskd21님, mystman님 등등...

靑竹2008.03.22 01:59조회 수 89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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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천재소년님, richking님,nemiz님,
speedmax님, topgun-76님,testery님,
불새님, 필스님, Bikeholic님, 풀민님,路雲님,
엑스트라님, 의뢰인님, 시원한맥주님,
동체이륙님,karis님,dk2327님,아이수님,
roddik님, 철마민수님,무적민수님(형제분이신가?)
등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민감한 시사문제를
자주 거론하셨던 분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신랄한 반론을  펼치시곤 하던 분 도 계셨죠 아마?

(음? 그런데 아무리 봐도 두어 명 잘못 낑겨넣은..)

비록 일면식은 없을지라도  
온라인에서 낯이 익은 인연들이신데요.^^

아무튼 다 생각은 나지 않지만
그 외에도 많으신 것 같은데
요즘 통 안 보이시는 분들이십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해도
예전에 자주 보이시던 분들이
안 보이시면 못내 궁금해집니다.

다들 무고하신지요?

궁금한 아이디들 찾느라고 여나므 번은 수정한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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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논객을 끌어 모으심은..
    출마를 결심해서... ...?

    아서라~~~
    강력 말립니다.

    근데 진자 보고픈 분들이네요....^^*
  • mystman 형님은 어디 캠핑이나 트래킹 다니고 계시겠지요.
    가끔씩(빵상 버젼 ㅎㅎ) 들어오시던데
    궁금합니다.

    목수님두요^^
  • 두어분 제가 직접 뵈었는데.....................건강이상무
    잘 있읍니다......단지 삶에 충실할뿐 ㅎㅎ
  • 미스트맨 엉아님께는 몇 번 전화를 드려 봤는데.....음...마이 바쁘신지
    통화가 된 적은 없습니다. 마이 바쁘신가 봅니다.

    네미즈 아우님도 돈 버느라 바쁘고...ㅎ

    맥스님은 올 해의 기상정보 예측 통계를 내시느라 바쁘실게고요.

    testery님은 아마도 장개를 가실려고 주변을 다지시고 계시는듯 하옵고,

    로운님은 작년에 새로히 펼치신 사업에 몰두중이실듯 합니다.
    .
    .
    근디...로딕님은 그래도 가끔 댖글 냉기는디유...^^
  • 목수님께선...카펜터스 음악에 요즘 심취하시고 계셔서...ㅎ
  • 뻘쭘..... ^^;;

    지난 겨울
    집에있던 PC가 고장이 났는데
    PC살 돈으로
    XC풀샥 한대 지르고 ㅋㅋㅋ
    3개월 만에 PC를 들여놓긴 했는데

    요즈음 바빠서
    잠깐잠깐 눈팅을 하긴 하지만
    로긴하긴 쉽지 않네요
    ----------------------------------------------
    이렇게
    핑계가 긴건
    절반은 엄살이라지요 ^^;;

    며칠만에
    접속해 보니
    이렇게 저를 찾아주시는 분도 있고
    (근데 왜 제 이름이 맨 앞이죠?)
    선비님은 부상당하시고
    (빨리 쾌차 하셔야 할텐데...)
    수카이님은 어제 문자 보내주셨는데 씹고 말았네요
    (지금쯤 핏벙하고 계시려나)

    암튼
    자주 얼굴 내밀겠습니다
  • 청죽님 그리고 왈바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richking 입니다. 요즘도 하루에 두어서너번은 꼭 자출사에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갑니다.
    제가 능력이 많이 모자라는 지라 회사에서는 매일 바빠서 일거리를 싸들고 집에와서도
    일을 하곤 합니다. 저 혼자서 일을 하는데다가 제가 일거리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용역원
    7~8명이 놀아야 하는지라서 말이지요...

    어쩌다가 말*알에 털나듯이 댓글이나 하나씩 달뿐인데도 제 별명까지 기억해 주시니
    그저감동할 따름입니다. 항상 왈바를 빛내주시는 청죽님의 글솜씨에 감탄하고 있구요.

    오늘은 비도 오시니 이밤중에 자전거를 모시고 다니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청죽님 그리고 왈바 여러분!!! 오늘도 편안한 밤이 되시길 빕니다.
  • 靑竹글쓴이
    2008.3.22 2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두 분께서 나타나셨군요^^
    반갑습니다.

    richking님은 최근에 뜸하셨고
    목수님은 상당히 오랜만이시로군요.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서
    늘 마주치는 이웃처럼 생각되던 분들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안 보이시면 왜 그런거 있잖아요^^
    여로모로 안부가 궁금해지는 거죠.ㅋㅋ

    "요 냥반이 어디 아프신 건 아닌가?"

    "이 냥반이 이민을 가셨나?"

    "그 양반은 해외 출장중이신가?"

    "저 냥반은 첩을 얻으셔서 신혼여...
    (아차..이건 아니닷.)

    암튼 무쟈게 반갑습니닷!

    =3=33=333
  • 하긴 예전의 글이 생각납니다.

    짜수가 사라졌다. ㅋㅋㅋ
  • 전 안 불러 주시니... 이제 잠수를...
    ===========33333333333
  • 靑竹글쓴이
    2008.3.23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딜 가세욧!!! 잡아랏!!!!

    ㅋㅋㅋ
    왜 갑자기 그러시옵니까 인자요산님!!!!
  • ? ??
    ==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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