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구나 겪는게 스트레스가 아닐까...
예전 어떤 의학관련 뉴스에 보니
좋은일도 스트레스지수에 들어가던데~~
학교에 처음들어갈때, 직장에 처음 출근할때,
새로운 모임에 참석할때,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등등
물론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도 있죠
요즘 신경쓰이는일이 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좀 빠진것 같네요
친구집에 가서 저울이 있기에 무심코 재어보니
옷을입고 잰 무게가 ....평소 목욕탕에서 맨몸으로 잰 몸무게랑 같더군요
어라~~저울 고장났다고 했더니...친구가 확인해 보더니 이상없다고 하네요
어쩐지.....주위 사람들이 좀 빠진것 같다고 하더니~~~진짜인듯
그러고 보니 바지가 전보다 많이 헐렁해졌다고 느꼈는데....
먹는것은 전과 다름 없는데~~왜 그럴까?
자전거 거치대 어찌해야하나 고민해서 그런가 ^^;;
남들은 잘도 만들더구만....전혀 감을 못잡고 있으니
으이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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