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인가 싶드니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며칠전 울딸들과 마눌의 대화를 듣고 웃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울 큰딸 선영이가 요즘들어 누워서 먹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마눌이 테클을 걸다가 그만 작은딸한테 뒤통수를 맞은격이 됬지요.
엄 마 : 선영아 누워서 사탕먹으면 살쪄!
옆에 있던 작은딸 인영 : 엄마처럼 살쪄?
엄마 : ................................
가만히 옆에서 있다가 억지로 웃을을 참아야 했답니다.
며칠전 울딸들과 마눌의 대화를 듣고 웃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울 큰딸 선영이가 요즘들어 누워서 먹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마눌이 테클을 걸다가 그만 작은딸한테 뒤통수를 맞은격이 됬지요.
엄 마 : 선영아 누워서 사탕먹으면 살쪄!
옆에 있던 작은딸 인영 : 엄마처럼 살쪄?
엄마 : ................................
가만히 옆에서 있다가 억지로 웃을을 참아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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