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뽀은이 아빠 염장지르기~~~~^^

쌀집잔차2008.03.26 11:50조회 수 1451댓글 20

    • 글자 크기


뽀은이 아빠 염장 지르기


요즘 아동학대성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아이를 집어던지지 않나 삽들고 노가다를 시키지 않나...

그리고 더 한 것은 이런 사진을 올려서
대한민국 들들이 아빠들이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강박감에 시달려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밤마다 용을 쓴따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뽀은이 아빠의 기를 팍 쥐기놓을 방도를 찾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뽀은이 아빠 부럽쥐요?~~~~~^^


<br><br>

<br><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br>


<br>

<br>

<br>

<br>

<br><br>

듬직합니다 ㅎㅎㅎ<br>
<br>

<br>

<br><br>

<br><br>

<br>

<br>

그래도


.


.


.


.


.


.


.


.


.


뽀은이 같은 예쁜 딸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자꾸 딸래미는 예쁜 자기 하나면 충분하다고 하네요.....ㅠㅠ




</html>


    • 글자 크기
바이크셀에 못들어가네요!!!!! (by ishaya) 내일밤... 남한산성 야간 번개 (by ........)

댓글 달기

댓글 20
  • 자알~~생긴 아들 하나!!! 딸 열 부럽지 않다!!!..(암!!!)

    다른 사이트에...꽉..고발 할까부다....
    (여린 딸자식...던지고..삽질 시키고......못된..아빠!!!..)

    (맞아!!...아들이고.딸이고..저런 거..부러워 하면...지는거닷!!!!)
  • 풀민이님
    생물학적으로, 님에 나이나,저나
    손주볼 나이요.ㅋㅋㅋㅋ

    이제는
    손주나 바라보는수 밖에....

    그나저나
    대학간 울 아들놈
    사고쳐서
    예쁜 손녀딸 떡하니 안겨주길.....
  • 가만보니.......본인에게 염장을~~ㅋㅎ
  • ㅎㅎ, 저도 아들 둘만 있는 관계로 , 뽀은이 같은 딸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막내놈과 아내가 반대하네요 ㅠㅠ
  • ㅋㅋ 팔불~~
    팔이 아파서 이만 =3 ==333
  • 몇년지나지않아...뽀은이가 윌리하는 사진이 올라오지않을까 살짝꿍 기대해봅니다.ㅋ
  • 남자든 여자든 퍼뜩 만들고 싶다는....ㅜ,.ㅜ
  • 흐흐..저는 이런 사태를 대비하야 아들, 딸을 하나씩...ㅋㅋ

    쌀집잔차님께서 으라차님을 향해 "메롱~"하시는 소리가
    한편으로 공허하게 메아리치는 듯한 속내를 잘 압니다..크흐흐
    제 경우를 보면 이해허시것쥬..픕픕

    제 아들놈은 일찌기 초등학교도 졸업하기 전,

    "子等(자등)은 玆(자)에 我(아) 長子(장자)의 獨立人(독립인)임과...중략,후략"

    를 분연히 외치며 시건방을 떤 이후로
    스물 두 해가 되는 올해에 이르기까지
    하루 두어 번 문안인사 외에는
    부자간의 대화량이 서울-평양 간의 핫라인 정도인데 반해
    딸아이는 스무 살이 됐는데도 애교가 여전하걸랑요.ㅋㅋㅋㅋ

    (그런데 쌀장사는 언제 하시고 허구헌날 저렇게 놀러만 다니신댜..
    가끔은 잔차에 두어 가마씩 쌀을 실은 모습을 보여 주셔야 하는디..)

    튀...=3=3=3333333333=33333333333333
  • 그래도 날로 건장한 모습이 되어가는 아드님이
    둘이나 있으시니 마음이 뿌듯하시겠습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쌀집잔차글쓴이
    2008.3.26 15: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워띠그리 제 마음을 .....ㅠㅠ
    근데 으라챠님은 지금쯤 칼을 갈고 있을려나?~~~^^
  • 으라차님께서 굳이 애써서 칼을 가실 필요가....
    (삽 있던데...)

    (또 얼렁 튀어랏) =3=33=3333333
  • 그 이전 독립군들께서 나직하지만
    단호하게 외쳤듯이 같이 외쳐봅니다.
    들들이 아빠 만세.
    팀 만삭 만세~.
    왈바 자갈치 만만세~~!!
  • 저와는 거리가 아주 먼....ㅡ,.ㅡ;;;;;;;;
  • 쌀집 아줌마 나처럼 불상혀유 ~~~엄마에게는 딸이 최고인대 ......우리집도 고추밭 에고 징그러^^
  • 쌀집잔차글쓴이
    2008.3.26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국 내가 불쌍하다고 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군요.....................ㅠㅠ;
    사실 첨부터 예상한 결론이지만 워짜면 좋을까요,,,,
  • 그 배가 다 어디로...ㅋㅋㅋㅋ
  • 2008.3.26 2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췟.....다마고찌 어디갔지.. 이쁜 내 알돌이나 키워야지..리셋 안시키고..췟...

    부러우면 지는거죠? ㅡ,ㅡ
  • ㅋㅋㅋㅋ 단란한 가족..부럽습니다. 뽀은이 열심히 키워서 같이 라이딩하고 사진찍고 꽃심을 겁니다.ㅎㅎㅎ
  • 쌀집 아자씨가 졌심다.
    라이딩만하고 사진만 하는기 아이라
    꽃까지 심는다카이^^
  • 좀더 지나면은요 ~~ 딸있는 아빠 엄마는요 나이가 들수록 멋장이가되어가는 것을 실감할겜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46
10616 Kaaterskill 폭포 라이딩1 kmtbus 2008.03.24 805
10615 각 지방의 라이더님 좀 도와주이소~~~20 훈이아빠 2008.03.24 1578
10614 키노님 감사 합니다요...^^*7 eyeinthesky7 2008.03.24 673
10613 뻘건달님이 개척해야 될 미지의 장르~11 토마토 2008.03.24 1167
10612 시마노 가격19 asa 2008.03.24 2358
10611 특수 섬유도 짝퉁이 나와요??6 rampkiss 2008.03.24 1071
10610 웅이 아부지~~~~^^;;11 hs963416 2008.03.24 1070
10609 다운힐 자전거에 앞샹에 다는 the 라고 되있는 물받이는 어디서2 rnrnlfkd 2008.03.24 876
10608 스트레스19 STOM(스탐) 2008.03.24 1275
10607 뽀..삽..질...19 으라차!!! 2008.03.24 1406
10606 일당 받는 일본 의원들19 靑竹 2008.03.25 1443
10605 자전거 도난 예방 및 도난 사례2 shim0402 2008.03.25 1072
10604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7 선인 2008.03.25 839
10603 축하 합니다...^^13 eyeinthesky7 2008.03.25 1087
10602 뽀은이 던지기(?)16 뻘건달 2008.03.25 1279
10601 홀릭님 감사합니다16 STOM(스탐) 2008.03.25 1066
10600 안산 스킷대회 참관...2 벽새개안 2008.03.26 862
10599 비둘기가 시민에게 해꼬지 하는 사진..11 sura 2008.03.26 1715
10598 바이크셀에 못들어가네요!!!!!3 ishaya 2008.03.26 1933
뽀은이 아빠 염장지르기~~~~^^20 쌀집잔차 2008.03.26 14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