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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2

산아지랑이2008.03.27 19:25조회 수 73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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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앵겔지수가 너무 높아서

용돈에 태반이 식대로 지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기야 하루 두끼를 사먹고,
혼자먹기 싫다고
여기저기 불러서 밥사먹으니....

좌우지당간
이제부터는 앵벌이로...

제일 많이 점심사준 쫄다구 부터
이번에는 밥값 내라로 시작해서....

오늘저녁까지
밥값 지출이 없었습니다.
켈켈켈.....

자주오는 왠수들은 내것까지 밥값 준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 습니다.

n-1분에1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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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ㅋㅋㅋㅋ 당분간 산아지랑이님 근처에 아무도 안갈듯....ㅡ,.ㅡ;;;;;;;;
  • 2008.3.27 23: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 제대로 도착해서 어떻게 해볼까 연구중입니다. ㅎㅎㅎ
  • 선배님 밥사주러 가야할낀데
    시내나갈 시간이 나려나 ^^;;
  • 산아지랑이글쓴이
    2008.3.28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른사람이야, 뭐그렇다 치고

    목수님 밥은 꼭 한번 얻어 먹어야 되는데...
    하교 뒷담 아카시아 향기를 공유하는 사람끼리....
  • 해임요... 비닐 감았습니다. 조금 짧더군요...
    일반 알미늄처럼 체인스테이가 두께가 일점하면 좋으련만 그럼 충분할듯...
    카본 프레임은 쭈글이 방탱이 굴곡이라...
    아무튼 감았습니다. 무게는 조금 늘어났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전 산아지랑이 형님께 얻어 먹을랍니다. ㅎㅎㅎ
    독도법 날짜는 나중에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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