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술 한잔 먹었습니다.
그냥 소통할 상대가 필요했나 봅니다.
그냥 좋네요.
몇년 전 그렇게 미치게 잔차를 타고 돌아 다녔던(한강 잔차 도로만...^^;) 그 모습이
행복하고 좋네요.
그 자전거가 발코니 한 켠에 바람빠진... 관심을 잃어버린 존재 처럼...
그렇게 있네요. 저도 이렇게 있고요.
그냥 그 때 행복 했습니다. 그 말이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 때 저... 많이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소통할 상대가 필요했나 봅니다.
그냥 좋네요.
몇년 전 그렇게 미치게 잔차를 타고 돌아 다녔던(한강 잔차 도로만...^^;) 그 모습이
행복하고 좋네요.
그 자전거가 발코니 한 켠에 바람빠진... 관심을 잃어버린 존재 처럼...
그렇게 있네요. 저도 이렇게 있고요.
그냥 그 때 행복 했습니다. 그 말이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 때 저... 많이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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