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잔차도 못타고 전날의 음주로 인한 데미지로 비몽사몽 해롱모드로 회사일 마치고는, 누구와도 닮은 짧디막한 우산들고 도심의 거리를 여유롭게 개척질 하다가 왔습니다. 서울엔 햇빛이 나오는군요. 행복하신 휴일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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