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휠빌딩 마치고 새로 입수한 디스크브레끼 BB5테스트 해볼겸 산에 다녀왔습니다.
휠은 원래 제가 야매(?)이기 때문에 최대한 맞추는데 까지 맞추었고 BB5를 테스트 해보기 위함이었죠.
처음 페달을 밟고 나가면서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_- 그냥 가더군요.
계속 가면서 브레이크 잡아주고 한 30분정도 달린 후 산에 올라갔습니다.
연신 브레이킹을 해주었더니 마지막엔 칼 같은 제동력이 살아나더군요.
정말 실망할 뻔 한 부품이었는데 마지막엔 명성에 걸맞는 성능이 나와 만족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메카니컬 브레이크인지라 손가락에 힘이 좀 더 들어가더군요.
사실 XTR림용 브레이크보다 힘이 더 드는 것 같아서 장력조절과 와이어 윤활이 좀 필요한 것 같네용.
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우선 칼 같은 제동력이 마음에 듭니다. ^^
장력조절 잘 해서 손가락 힘드는 것만 어떻게 처리하면 최고의 브레이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DS MARK3 도착했습니다. 우리 사장님 만쉐~
휠은 원래 제가 야매(?)이기 때문에 최대한 맞추는데 까지 맞추었고 BB5를 테스트 해보기 위함이었죠.
처음 페달을 밟고 나가면서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_- 그냥 가더군요.
계속 가면서 브레이크 잡아주고 한 30분정도 달린 후 산에 올라갔습니다.
연신 브레이킹을 해주었더니 마지막엔 칼 같은 제동력이 살아나더군요.
정말 실망할 뻔 한 부품이었는데 마지막엔 명성에 걸맞는 성능이 나와 만족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메카니컬 브레이크인지라 손가락에 힘이 좀 더 들어가더군요.
사실 XTR림용 브레이크보다 힘이 더 드는 것 같아서 장력조절과 와이어 윤활이 좀 필요한 것 같네용.
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우선 칼 같은 제동력이 마음에 듭니다. ^^
장력조절 잘 해서 손가락 힘드는 것만 어떻게 처리하면 최고의 브레이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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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DS MARK3 도착했습니다. 우리 사장님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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