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도?
신조어네요^^
무협소설중에 나오는 큰 문파인 개방의 방주가 쓰는 칼일 것도 같고….
자전거를 타면서 꽤 많은( 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까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가입해 보기도 하였는데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그냥 몇 명 모여서 같이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의 까페만을 남기고
거의 독립군(?) 수준으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독립군으로 갈려는 이유는 우선 본인의 성격이 덜 사회적(?)인데 있고
여러 군데 가입하다 보니 ID는 알겠는데 비밀번호도 모르고
그 비밀번호를 알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참 마음에 안 들더군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곳만 남기고 정리를 해 온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징조이기도 한 것 같군요^^
탈퇴는 하였지만 그래도 열정을 쏟았던(혼자 생각?) 곳이라
가끔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회원이다보니 정보의 대부분은 제한이 되지만
그래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회원일 때는 몰랐던 까페의 페쇄성이라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까페를 알려야 될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자면,
라이딩 공지, 사진, 신입회원 인사 정도….
까페의 임원들의 생각이나 협의에 의해서 그렇게 되겠지만
'이런 것은 좀 접근하게 하면 안될까?'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공개의 까페도 있는데
공개된 까페라고 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외부에 노출시키기 싫어서 그렇다면
할 말은 없겠는데
사실,
그럴만한 사정이 아니라면 생각해 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
점심 식사를 하고 소 닭 쳐다보듯 밖을 물끄러미 바라다 보자니 심심해서
몇 군데 까페를 들어가 보고 지금은 탈퇴한 곳을 들어갔다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약간의 황사는 있는 것 같군요.
신조어네요^^
무협소설중에 나오는 큰 문파인 개방의 방주가 쓰는 칼일 것도 같고….
자전거를 타면서 꽤 많은( 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까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가입해 보기도 하였는데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그냥 몇 명 모여서 같이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의 까페만을 남기고
거의 독립군(?) 수준으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독립군으로 갈려는 이유는 우선 본인의 성격이 덜 사회적(?)인데 있고
여러 군데 가입하다 보니 ID는 알겠는데 비밀번호도 모르고
그 비밀번호를 알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참 마음에 안 들더군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곳만 남기고 정리를 해 온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징조이기도 한 것 같군요^^
탈퇴는 하였지만 그래도 열정을 쏟았던(혼자 생각?) 곳이라
가끔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회원이다보니 정보의 대부분은 제한이 되지만
그래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회원일 때는 몰랐던 까페의 페쇄성이라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까페를 알려야 될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자면,
라이딩 공지, 사진, 신입회원 인사 정도….
까페의 임원들의 생각이나 협의에 의해서 그렇게 되겠지만
'이런 것은 좀 접근하게 하면 안될까?'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공개의 까페도 있는데
공개된 까페라고 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외부에 노출시키기 싫어서 그렇다면
할 말은 없겠는데
사실,
그럴만한 사정이 아니라면 생각해 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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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고 소 닭 쳐다보듯 밖을 물끄러미 바라다 보자니 심심해서
몇 군데 까페를 들어가 보고 지금은 탈퇴한 곳을 들어갔다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약간의 황사는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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