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면 잘게 분해되는 그런 류의 스티로폼 말구요.
질긴 재질의 스티로폼을 구합니다.
의료장비 들어 올때 포장재로 쓰이는데 두께는 5cm 정도의
크기는 어른이 올라가 누울 정도의 폭과 길이는 60cm정도면 됩니다.
가로,세로가 40*60 정도 되겠네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위 크기의 판때기 6장~7장이면 좋을텐데...
서울 어디든 가겠습니다. 잠실, 강남, 성남, 분당권도 좋구요.
별걸 다 구한다고 하실테지만 촬영실엔 꼭 있어야 하는 보조기구거든요.
왈바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부탁드려 봅니다.
=========================================
다시 말씀 올리지만 부숴지는 그런 스티로폼이 아니고 찢어지지 않는 질긴 재질이 필요합니다.
각 촬영실마다 있었는데 피 뭍어서 쫄딱들이 버렸나 봅니다.
제가 밤근무하는 1년여 사이에...
씻으면 될 일을... 빠져갖고. ㅋㅋㅋ
진짜 별걸 다 구하네요.
새병원 완공되어 새장비 들여오면 그땐 잔뜩 생기겠지만 아직은 2년이나 남아서 당장 필요한지라...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와 저녁 되시길...
질긴 재질의 스티로폼을 구합니다.
의료장비 들어 올때 포장재로 쓰이는데 두께는 5cm 정도의
크기는 어른이 올라가 누울 정도의 폭과 길이는 60cm정도면 됩니다.
가로,세로가 40*60 정도 되겠네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위 크기의 판때기 6장~7장이면 좋을텐데...
서울 어디든 가겠습니다. 잠실, 강남, 성남, 분당권도 좋구요.
별걸 다 구한다고 하실테지만 촬영실엔 꼭 있어야 하는 보조기구거든요.
왈바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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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 올리지만 부숴지는 그런 스티로폼이 아니고 찢어지지 않는 질긴 재질이 필요합니다.
각 촬영실마다 있었는데 피 뭍어서 쫄딱들이 버렸나 봅니다.
제가 밤근무하는 1년여 사이에...
씻으면 될 일을... 빠져갖고. ㅋㅋㅋ
진짜 별걸 다 구하네요.
새병원 완공되어 새장비 들여오면 그땐 잔뜩 생기겠지만 아직은 2년이나 남아서 당장 필요한지라...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와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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