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의보 폐지 했으면 하는 사람인데.. 퓨ㅠㅠ
사보험.. 생각보다 괜찮은데..?
저는 4식구 기준 의보 한달에 17만원 나옵니다만..
사보험으로 그정도 수준 넣으면... 진짜 제돈하나 안들이고.. 치료받습니다..
(어차피 원금 못돌려 받는것은 의보나 사보나 한가지고..
아마.. 원금 보전형 사보험들을 주로 드시니까...
보장 범위자 좁아서 그런거 아닌지 몰겠음다..
그러니까 이자 놀이 하는 보험말고.. 순수..같은 금액의 사보험이랑 비교해보세요)
저 어릴적에는.. 아파도 왠만하면 병원안갔고... 의사수도 적었는데..
잘먹고 잘살았고.. 대신 조금만 아픈경우 약방에서 약만 먹고도 잘나았습니다..
지금은.. 의약분업에.. 전국민의료보험이랍시고.. 요율만 올랐지...
제대로된 반대급부가 오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황당했던건...20세도 안된 저와 제도생앞으로 돈내라고 마구 독촉하고...
이게.. 무슨 현대판 황구첨정입니까!!@@!!
또...현행 의보나 국민연금이.. 방만하게 운영되온건
언론에서 10년도 넘게 계속 지적되온 사실이지만
여지껏 개선된적 한버 없습니다.. 그때 그때 땜빡하는 시늉만 할뿐....
개인적으로 실제.. 백수에.. 부모님 소득도 없고....
차라리.. 거지 되기 권장 하는 나라?? 가 우리나라 아닌지 몰겠습니다..
막말로.. 4인가족.. 최저 생계비가 120만원이 넘는다는데...
실제 우리 가족 수입은 제로인 상태...(제가 군대갔다 수험생인 관계로...계절적 실업..)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돈내라고 ...작은돈도 아니고...
흠흠... 사회보험이라지만.. 글쎄요...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면 없느니만 못하다 생각됩니다..
분명 의보없던 군사정권시절도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잘살아왔는데...
안타깝습니다..
비단 강남뿐만 아니라..하더라도..
저의 부모님 이나 그 주위에서 보면.. 한탄할 노릇입니다..
80년대 안먹고 안입고.. (사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굶었습니다..)
모아서.. 집하나 마련해 놓은 것이... 이렇게 큰 짐이 되다니요..
과거에 없던 시절? 의보... ?
의보 3개월 안내면 정지시키죠??
그래놓고 나중에 강제로 압류해서 받아갑니다...
저 안입고 안먹을때 잘먹고.. 잘입고.. 저축 안한 무주택자는...??
제가 안먹고 안입으면서 모은 재산?? 세금으로 역시 잘먹고잘삽니다..
정말 개인이라면 악덕사채 업자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칼안든 강도입니다..
공공분야.공기업... 특히... 공적 보험 종류입니다...
암튼... 의보 제도 자체의 취지는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현실은.. 너무 방만한 운영? 도덕적 헤이로 말미암아...
사보험에 비해... 결코... 질이 좋지 못하다는 겁니다..
고로.. 본질적인 운영의 개선이나...
서비스수준의 향상..(사보험처럼 고급화?? 다양화...등등)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ㅍㅍㅍ
지금.. 막말로.. 다 때려치고..
그냐.. 무소득.. 무소유... 에... 국가야~ 나 먹여 살려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무지.. 이놈의 나라가 내게 해준것이 뭐가 있는데 이리도 많이 빼앗아 가나 싶습니다..
사보험.. 생각보다 괜찮은데..?
저는 4식구 기준 의보 한달에 17만원 나옵니다만..
사보험으로 그정도 수준 넣으면... 진짜 제돈하나 안들이고.. 치료받습니다..
(어차피 원금 못돌려 받는것은 의보나 사보나 한가지고..
아마.. 원금 보전형 사보험들을 주로 드시니까...
보장 범위자 좁아서 그런거 아닌지 몰겠음다..
그러니까 이자 놀이 하는 보험말고.. 순수..같은 금액의 사보험이랑 비교해보세요)
저 어릴적에는.. 아파도 왠만하면 병원안갔고... 의사수도 적었는데..
잘먹고 잘살았고.. 대신 조금만 아픈경우 약방에서 약만 먹고도 잘나았습니다..
지금은.. 의약분업에.. 전국민의료보험이랍시고.. 요율만 올랐지...
제대로된 반대급부가 오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황당했던건...20세도 안된 저와 제도생앞으로 돈내라고 마구 독촉하고...
이게.. 무슨 현대판 황구첨정입니까!!@@!!
또...현행 의보나 국민연금이.. 방만하게 운영되온건
언론에서 10년도 넘게 계속 지적되온 사실이지만
여지껏 개선된적 한버 없습니다.. 그때 그때 땜빡하는 시늉만 할뿐....
개인적으로 실제.. 백수에.. 부모님 소득도 없고....
차라리.. 거지 되기 권장 하는 나라?? 가 우리나라 아닌지 몰겠습니다..
막말로.. 4인가족.. 최저 생계비가 120만원이 넘는다는데...
실제 우리 가족 수입은 제로인 상태...(제가 군대갔다 수험생인 관계로...계절적 실업..)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돈내라고 ...작은돈도 아니고...
흠흠... 사회보험이라지만.. 글쎄요...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면 없느니만 못하다 생각됩니다..
분명 의보없던 군사정권시절도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잘살아왔는데...
안타깝습니다..
비단 강남뿐만 아니라..하더라도..
저의 부모님 이나 그 주위에서 보면.. 한탄할 노릇입니다..
80년대 안먹고 안입고.. (사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굶었습니다..)
모아서.. 집하나 마련해 놓은 것이... 이렇게 큰 짐이 되다니요..
과거에 없던 시절? 의보... ?
의보 3개월 안내면 정지시키죠??
그래놓고 나중에 강제로 압류해서 받아갑니다...
저 안입고 안먹을때 잘먹고.. 잘입고.. 저축 안한 무주택자는...??
제가 안먹고 안입으면서 모은 재산?? 세금으로 역시 잘먹고잘삽니다..
정말 개인이라면 악덕사채 업자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칼안든 강도입니다..
공공분야.공기업... 특히... 공적 보험 종류입니다...
암튼... 의보 제도 자체의 취지는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현실은.. 너무 방만한 운영? 도덕적 헤이로 말미암아...
사보험에 비해... 결코... 질이 좋지 못하다는 겁니다..
고로.. 본질적인 운영의 개선이나...
서비스수준의 향상..(사보험처럼 고급화?? 다양화...등등)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ㅍㅍㅍ
지금.. 막말로.. 다 때려치고..
그냐.. 무소득.. 무소유... 에... 국가야~ 나 먹여 살려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무지.. 이놈의 나라가 내게 해준것이 뭐가 있는데 이리도 많이 빼앗아 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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