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음이 망설여집니다
사실 마음 속으로는 정해놓은 자전거가 있고 오늘 영*티비에 가서 보고는 왔습니다
옆지기는 그냥 사고 싶은것 사라고 하지만 망설여집니다
사실 저번에 자전거값을 받아서 다른곳에 썼거든요
세*은 나에게 과분한것 같고
티타니*를 살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 지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아퍼서 잘 걷지를 못해서
샾에 갈때는 버스타고 갔는데
올때는 자전거를 보고 마음이 흥분되어서 걸어왔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지금도 두근두근하는데 마음을 정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고
옆지기는 사는것은 확실히하고 자전거만 정하라고 합니다
자전거만 보고와도 이렇게 마음이 두근두근 마음이 둥둥뜹니다 ^^
만일에 새자전거를 사게되면은 내 자전거는 프레임 바꾸어서 옆지기 줄겁니다
사실 마음 속으로는 정해놓은 자전거가 있고 오늘 영*티비에 가서 보고는 왔습니다
옆지기는 그냥 사고 싶은것 사라고 하지만 망설여집니다
사실 저번에 자전거값을 받아서 다른곳에 썼거든요
세*은 나에게 과분한것 같고
티타니*를 살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 지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아퍼서 잘 걷지를 못해서
샾에 갈때는 버스타고 갔는데
올때는 자전거를 보고 마음이 흥분되어서 걸어왔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지금도 두근두근하는데 마음을 정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고
옆지기는 사는것은 확실히하고 자전거만 정하라고 합니다
자전거만 보고와도 이렇게 마음이 두근두근 마음이 둥둥뜹니다 ^^
만일에 새자전거를 사게되면은 내 자전거는 프레임 바꾸어서 옆지기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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