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도시의 콘크리트 속에서 살아가느라 잊고 있다가도
자게판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노라면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사진을 배운다고 한참 따라다니기도하고
현상을 한다고 암실에서 난리를 피우고 했던 일들이
이제는 이미 지나간 아스라한 추억이려니 했는데
자개판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가슴속에서 뭔가가 자꾸 뛰네요
작은 디카에 만족하고 지낸지가 오래되었는데
다시 사진을?
스카이 뭘로 지를까?
나른한 오후에...............
도시의 콘크리트 속에서 살아가느라 잊고 있다가도
자게판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노라면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사진을 배운다고 한참 따라다니기도하고
현상을 한다고 암실에서 난리를 피우고 했던 일들이
이제는 이미 지나간 아스라한 추억이려니 했는데
자개판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가슴속에서 뭔가가 자꾸 뛰네요
작은 디카에 만족하고 지낸지가 오래되었는데
다시 사진을?
스카이 뭘로 지를까?
나른한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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