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갔습니다.
초진비가 4,500원 약국가서 약을 받으며 가격을 물어보자 4,500원 이라네요.
전에는 1,500원으로 기억을 하는데 왜 그러냐고 묻자 위장 보호효과와 코감기에 효과가
있는 복합성약은 의보 처리가 안된다 하네요...
의사와 약국과의 공생의 의심이 가는 부분....
그러면 다른약으로 처방전을 받아 오면 되겠네요 하였더니 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다른 처방전으로 대체 2,900원을 지불 하였습니다.
일전 1,500원의 약값은 10,000원 미만의 약제 처분을 받았을때 일률적 계산이었고
지금은 총 약값의 30%를 징수 한다하네요.
의약 분업이 없기전 동네의 약국에서 감기등 간단한 질병은 약사의 처방으로 조제를 하였으나
지금은 꼭 병원을 가야하고 약사와 의사와 그대들의 밥 그릇 싸움에 서민만 피곤 해지는듯 하고요...
물론 약의 과다 복용에 대한 시비는 많이 줄었지만 저 같은 경우 일년에 병원 찾는 일은 4~5번 정도이니
약 과다복용에 대한 시비는 간과해도 되겠네요....
의료보험 상용화에 대한 밑에 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되겠네요....
더불어 한반도운화와 함께요....
결사반대입니다.
초진비가 4,500원 약국가서 약을 받으며 가격을 물어보자 4,500원 이라네요.
전에는 1,500원으로 기억을 하는데 왜 그러냐고 묻자 위장 보호효과와 코감기에 효과가
있는 복합성약은 의보 처리가 안된다 하네요...
의사와 약국과의 공생의 의심이 가는 부분....
그러면 다른약으로 처방전을 받아 오면 되겠네요 하였더니 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다른 처방전으로 대체 2,900원을 지불 하였습니다.
일전 1,500원의 약값은 10,000원 미만의 약제 처분을 받았을때 일률적 계산이었고
지금은 총 약값의 30%를 징수 한다하네요.
의약 분업이 없기전 동네의 약국에서 감기등 간단한 질병은 약사의 처방으로 조제를 하였으나
지금은 꼭 병원을 가야하고 약사와 의사와 그대들의 밥 그릇 싸움에 서민만 피곤 해지는듯 하고요...
물론 약의 과다 복용에 대한 시비는 많이 줄었지만 저 같은 경우 일년에 병원 찾는 일은 4~5번 정도이니
약 과다복용에 대한 시비는 간과해도 되겠네요....
의료보험 상용화에 대한 밑에 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되겠네요....
더불어 한반도운화와 함께요....
결사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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