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클린웹(?)인지 뭔지 하는 서비스를 한달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문자가 떴길래,
아무래도 좀 찜찜한 것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요즘 얼마나 매출을 쪼아대는지 무선전화기 무료이벤트한다는 전화가 부쩍 늘었군요.
혹시나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클린웹서비스 해지신청을 하지 않으면 1달후부터 부가서비스요금 3000원을 받는다는군요.
나는 신청한 것도 없고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무료이벤트이후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가만히 있고 해지신청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계약이 이루어진다는군요.
물론 민원넣으면 돈이야 돌려주겠지만 작은 금액에 비용들여서 다투는 사람들이 적을 꺼라는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전화사기가 넘치는데 재계수위기업이라는 엘지까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니 도대체 세상 순진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됩니다.
엘지파워콤 쓰시는 분은 혹시나 부가서비스요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좀 찜찜한 것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요즘 얼마나 매출을 쪼아대는지 무선전화기 무료이벤트한다는 전화가 부쩍 늘었군요.
혹시나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클린웹서비스 해지신청을 하지 않으면 1달후부터 부가서비스요금 3000원을 받는다는군요.
나는 신청한 것도 없고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무료이벤트이후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가만히 있고 해지신청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계약이 이루어진다는군요.
물론 민원넣으면 돈이야 돌려주겠지만 작은 금액에 비용들여서 다투는 사람들이 적을 꺼라는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전화사기가 넘치는데 재계수위기업이라는 엘지까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니 도대체 세상 순진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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