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양쪽에 붙은게 팔이랍니다. ㅡㅡ;;;
다리도 짧은데 팔이라도 길게 그려주지...
얼굴 양쪽에 붙은게 팔이랍니다. ㅡㅡ;;;
다리도 짧은데 팔이라도 길게 그려주지...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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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님 눈이 4개였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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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보니 파블로 뽀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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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딸자식없는 서러움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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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아빠를 보여주시죠....
^^*) -
피카소 따님을 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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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 말씀대로.....
(부러우면.....지는거닷!!!) -
이젠 이름 안 나와도 뽀은인 왈바분들 다 알아~~~
아빠 얼굴이 처참하군요..ㅋㅋㅋ -
뽀은이는 언제봐도 이쁘네요..^^ 아 구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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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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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좀 올리지 마세요.^^
뽀은이가 너무 이뻐서 샘만 납니다.
어찌 저리도 예쁜지.................^^ -
뽀은이 그림 실력을 으라차님께서 이핼 못허셔서 그려유~^^=====333=====33======33================33==3==============33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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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의 자세를 보니
모델쪽이나 연예계 쪽으로 진출하지 않을까 하는... -
하늘향님 그게 아니고 아래 동그란건 볼형태를 그린거네요.
안경속에 눈도 있고 점찍어 표현한 눈동자도...
뽀은이 꼭지 얼레리 꼴레리...^^ -
뽀은이 너무 이쁘다고 저희 와이프도 보면서 말을 하네요 ㅎㅎ
샘 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ㅎㅎ~ -
뽀은이만 보면 딸가진 아빠로서 왜이리 부러운지....
지가 6세라고 생각하는 4세 여식은.... 매번 오빠의 귀싸대기를 날리는 재미에 삽니다...ㅠ.ㅠ. -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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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겁내 예리하시네요...뽀은이 말대로 똑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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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안보이는데...................어디로 붙었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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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전 아들만 하나 잇는데 이녀석이 커 갈수록 돼지랑 닮아 갑니다.
자전거 빡세게 태우라는 조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위 사진을 보니 확실히 뽀은이는 엄마 닮아서 예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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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따님을 두셨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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