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자주 가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이상하게 계단도 더 많아지고 멀쩡한 길을 옆길을 내서
등산객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계단과 길들을 보게 됩니다.
제생각이 짧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놔두면 좋을것을 왜 멀쩡한 바위를 정으로 깨서 계단을 만들고 그리 급경사가 아닌데도 계단을 만들고 흙을 파해쳐서 옆길을 만들려고 삽질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등산객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계단과 길들을 보게 됩니다.
제생각이 짧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놔두면 좋을것을 왜 멀쩡한 바위를 정으로 깨서 계단을 만들고 그리 급경사가 아닌데도 계단을 만들고 흙을 파해쳐서 옆길을 만들려고 삽질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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