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구름선비님으로부터 삥뜯은 스페셜 카본바...
바엔드 설치 작업중 끝부분 빠각...이런...
해서 끝은 15mm정도 잘랐지요. 초기에...
야간 라이딩 거의 하지도 않는 넘이 라이트는 뭐한다고...
그래도 압니까?
P4를 사용중 라이트를 하나 장만했는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두 개 모두 핸들바에 못다는 상황
스템 좌측엔 속도계가 있고 우측에 라이트
그 외엔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거의 없고...
속도계를 스템에 장착 가능한 모델이면 되긴 할테지만 또 사긴 낭비고...
해서...
어제 퇴근 후에 장난을 좀 했습니다.
일단 새로 장만한 라이트를 핸들바에 달기로 하고 마운트 교체.
P4를 어디다 달까 요리조리 대봅니다.
그래서 찾았습니다.
바로 우측 스텐션 파이프 상단. ㅋㅋㅋ
거긴 뭐 서스가 적용되는 부분도 아니고...
끼워봅니다. 좌우로 틀어지게 되는 마운트를 가장 낮은쪽으로 틀어도 73도의 포크앵글을 극복 못하고 상향상태...
다시 빼고 칼로 마운트의 그 유격 부분을 조금씩 도려냈습니다. 장착하기 전에 스텐션에 대 봅니다. 아직도 더 깍아야...
조금 더 깍은 다음에 장착...
히야~~! 성공입니다. 하향을 유지한채 단단히 묶어주었습니다.
핸들바 위의 할로겐은 확 퍼진 빔을... P4는 먼거리를
사진은 어제 폰카로 찍었는데(디카 없어서)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나중에 올리죠 뭐...
역시나 전 잔머리의...
=============================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전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얼굴 모르는 여직원과 한바탕 했습니다.
병균 펄펄 날리며 뛰어다니냐구...식당 예절도 모르냐고...
한바탕까진 아니고 그 여자분에게만 들리게 말했습니다.
에이그 예의없이...
구름선비님으로부터 삥뜯은 스페셜 카본바...
바엔드 설치 작업중 끝부분 빠각...이런...
해서 끝은 15mm정도 잘랐지요. 초기에...
야간 라이딩 거의 하지도 않는 넘이 라이트는 뭐한다고...
그래도 압니까?
P4를 사용중 라이트를 하나 장만했는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두 개 모두 핸들바에 못다는 상황
스템 좌측엔 속도계가 있고 우측에 라이트
그 외엔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거의 없고...
속도계를 스템에 장착 가능한 모델이면 되긴 할테지만 또 사긴 낭비고...
해서...
어제 퇴근 후에 장난을 좀 했습니다.
일단 새로 장만한 라이트를 핸들바에 달기로 하고 마운트 교체.
P4를 어디다 달까 요리조리 대봅니다.
그래서 찾았습니다.
바로 우측 스텐션 파이프 상단. ㅋㅋㅋ
거긴 뭐 서스가 적용되는 부분도 아니고...
끼워봅니다. 좌우로 틀어지게 되는 마운트를 가장 낮은쪽으로 틀어도 73도의 포크앵글을 극복 못하고 상향상태...
다시 빼고 칼로 마운트의 그 유격 부분을 조금씩 도려냈습니다. 장착하기 전에 스텐션에 대 봅니다. 아직도 더 깍아야...
조금 더 깍은 다음에 장착...
히야~~! 성공입니다. 하향을 유지한채 단단히 묶어주었습니다.
핸들바 위의 할로겐은 확 퍼진 빔을... P4는 먼거리를
사진은 어제 폰카로 찍었는데(디카 없어서)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나중에 올리죠 뭐...
역시나 전 잔머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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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세요.
전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얼굴 모르는 여직원과 한바탕 했습니다.
병균 펄펄 날리며 뛰어다니냐구...식당 예절도 모르냐고...
한바탕까진 아니고 그 여자분에게만 들리게 말했습니다.
에이그 예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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