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 구름성 좋다. 뽀대난다.
내구성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검정, 은색을 제외하곤 8만원을 추가하여 커스텀 제품으로 사야하는데,
분기당 한번씩 생산된다.
이번에 바이퍼 크랭크를 장착하여 조립하려 했습니다.
xtr 보다 만원가량 싼걸로 기억합니다.
샾 장착가 기준..
헌데, 170~172 미리 제품은 은색제품을 구하려 해도 없었습니다.

바이퍼 본사 왈..
풀커스텀은 있다.
가격은 8만원 정도 비싸다.
무성의한 영업 태도에 대해 오혈을 합니다.
국산 메이커로 꼭 구입하고 싶었으나,
최소한 여유분은 있게하며, 생산을 하던지..
아니면 부족하면 바로바로 생산을 하던지..

조립이 급하여 xtr로 했습니다.
바이퍼 영업하는 방법을 조금 바꿔보세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으로 보면, 답답하네요.

부품 모아서 조립하다가 마음대로 안되니
화가 많이 났습니다.
20만원 정도 돈 더 들이면 8키로 중반 나올것을..
걍 선호하는 제품으로 가다보니 속도계 포함 8.9 키로 나오네요.
그래도 조립하고 보니 정말 멋있었습니다.
스칼펠 팀차 하고 1.5 키로 차이나네요.

이 두녀석 골고루 사랑해 줘야 하겠습니다.
마누라 눈치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ㅜ.ㅡ
샥은 리모트가 안되어 as 보냈습니다.
리모트 불량 보느라 2시간 보냈네요ㅜ.ㅡ

다시 장착하면 사진 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