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내용물 크기를 줄였을 뿐입니다. 이런 뒌장...
무슨 얘기냐 하면...
오늘 점심을 그 맛있는 서래마을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징하게도 말 안듣는 쫄때기넘들 7과 함께 만두에 칼국수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걸어서 병원으로 돌아오는데 정말 덥더군요 한 25도는 될듯...
뜨거운 음식 먹은데다 이마에 땀은 비질비질...
해서 아이스 크림을 사다 먹었다지요.
근데 웃기는게...
메롱바 있잖아요...
정말 메롱이더군요 크기가 이전 크기의 거의 절반 수준...
아니 정확히 따지자면 3/5 크기로 슈링크 되었더군요.
완전 이거 몇%나 올린거야.
그러잖아도 아이스크림 거품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
차라리 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올리든지
이거 원 두번 깨무니 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앞으로 메롱바는 절대 안먹을랍니다.
더위 식히긴 커녕 열만 받았습니다.
===============================
근데 쫄때기 하는 말이 전에 방송인지 신문에서인지 그랬다더군요.
을라티제과 관계자가..."우린 결코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오늘 점심을 그 맛있는 서래마을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징하게도 말 안듣는 쫄때기넘들 7과 함께 만두에 칼국수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걸어서 병원으로 돌아오는데 정말 덥더군요 한 25도는 될듯...
뜨거운 음식 먹은데다 이마에 땀은 비질비질...
해서 아이스 크림을 사다 먹었다지요.
근데 웃기는게...
메롱바 있잖아요...
정말 메롱이더군요 크기가 이전 크기의 거의 절반 수준...
아니 정확히 따지자면 3/5 크기로 슈링크 되었더군요.
완전 이거 몇%나 올린거야.
그러잖아도 아이스크림 거품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
차라리 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올리든지
이거 원 두번 깨무니 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앞으로 메롱바는 절대 안먹을랍니다.
더위 식히긴 커녕 열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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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쫄때기 하는 말이 전에 방송인지 신문에서인지 그랬다더군요.
을라티제과 관계자가..."우린 결코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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