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웃음이긴 하지만... 즐거움을 주는 댓글이네요. ㅡㅡ; 뉴스 본문은 참 허탈하다는... 비자금으로 만든 회사라 내꺼라고 동생과 조카에게 소송을 제기한 훈훈한(?) 이야기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05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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