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fox roost 강화 플라스틱 상체 가드를 사용할때의 느낌이 그리워 결국 다시 같은 제품으로 메일오더 했습니다.
제가 더위를 잘 타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지금까지는 반팔 상체가드를 했어도 너무 덥더군요. 겨울에도 덥더군요.- -;
헐값에 과감히 팔아치우고..
가장 튼튼하면서도 여름에도 시원한 fox roost 상체 가드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살걸 예전에 왜 팔아 버렸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튼 집사람한테 잔소리 무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한거라 겨우 무마가 되었습니다.
좀 과격하게 타야지..ㅋㅋㅋ
제가 더위를 잘 타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지금까지는 반팔 상체가드를 했어도 너무 덥더군요. 겨울에도 덥더군요.- -;
헐값에 과감히 팔아치우고..
가장 튼튼하면서도 여름에도 시원한 fox roost 상체 가드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살걸 예전에 왜 팔아 버렸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튼 집사람한테 잔소리 무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한거라 겨우 무마가 되었습니다.
좀 과격하게 타야지..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