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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재발견~~~~~^^

쌀집잔차2008.04.21 13:53조회 수 100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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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출했는데...
아뿔싸 벨트를 안가지고 왔지 뭡니까.....ㅠㅠ

이 대용품도 아주 쓸만합니다
가슴에 맞는게 허리에도 아주 딱 맞네요.....
근데 동작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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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오잉??.....헌데 그게 뭐라여???
    어디에 쓰는 것이며...어떤 것인지....

    가슴에 맞는 것이 허리에 맞는다면??.....가슴 = 허리 ???
    일명..민자....혹은 통자....몸매???
    (하긴 항아리형 풀민 보다야 훨 낫지....쩝!!)
  • 쌀집잔차글쓴이
    2008.4.21 14:3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저는 Team Mansak 우수회원입니다 ^^
    우리 팀은 팀이 아니고
    동체이륙님을 교주로 모시고 있는 일종의 사이* 라이더교 라고 할까요 ㅎㅎ
  • 쌀집잔차글쓴이
    2008.4.21 14: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글은 정신적 교주님이신 동체이륙님의 교지입니다,,,ㅎㅎㅎㅎ
    .
    .
    .
    맨 끝에 가는 것은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속도의 짜릿함에 빠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놓치지않기 위함이고..

    숨소리가 거친것은 지쳣기 때문이 아니라...

    자연의 숨결을 폐속 더 깊은곳까지 전하기 위함이며...

    빡신 오르막을 끌바로 오르는 것은 테크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땅의 그 힘찬 기운을 발끝으로 느끼기 위함이니....

    극진널럴의 오의를 모르고 마치 실력없음으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극진널럴의 오의를 깨치기 위해 폐관수련중인 동체이륙...]
  • 죄송합니다. 조금 웃었읍니다.... ㅋㅋㅋ
  • 2008.4.21 2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리벨트가 비싼 브랜드네요...ㅎㅎㅎ 공구!!공구!!
  • 동체이륙님의 교지...감동입니다.
    그리고 저 같은 분(쌀집잔차님)이 계시는군요.
    저도 벨트를 안매고 회사간적이 있었는데...ㅎㅎㅎ(어찌나 쪽 팔리던지 속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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