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심심할 때 자게를 들여다봅니다
댓글도 아주 가끔 달구요.
정확하게 헤아린 건 아니지만
한 20-30분이 단골로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다시고 하더군요.
재미있어요.
감칠 맛이 나는 글들도 많구요.
가끔 정치색을 담은 글들이 올라와요.
요즈음은 대운하, 수입 쇠고기 같은 토픽이지요.
그 자체로는 정치적인 화두가 이니라 생활의 문제인데
글의 흐름은 정치쪽으로 가더군요.
재미있는 현상은 그런 글에는 이전에 활발하시던 회원님은 조용하고
눈에 익지 않은 아이디가 많이 눈에 띄는군요.
살면서 정치를 떠나서 살수는 없겠지만
자게판에 들어와서까지 목소리 높일 필요가 있겠어요?
댓글도 아주 가끔 달구요.
정확하게 헤아린 건 아니지만
한 20-30분이 단골로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다시고 하더군요.
재미있어요.
감칠 맛이 나는 글들도 많구요.
가끔 정치색을 담은 글들이 올라와요.
요즈음은 대운하, 수입 쇠고기 같은 토픽이지요.
그 자체로는 정치적인 화두가 이니라 생활의 문제인데
글의 흐름은 정치쪽으로 가더군요.
재미있는 현상은 그런 글에는 이전에 활발하시던 회원님은 조용하고
눈에 익지 않은 아이디가 많이 눈에 띄는군요.
살면서 정치를 떠나서 살수는 없겠지만
자게판에 들어와서까지 목소리 높일 필요가 있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