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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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늦은시간에
음악 한곡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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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새벽밤에 커피한잔으로 더욱더 깊어 지는 새벽하늘의 별을 가슴으로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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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난
오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선곡입니다
선견지명 이랄까....!!! -
바봐...
옆구리 시러워 죽겠징??!!...ㅋ -
옆구리 시려울때 무츠나 세븐.... 응?
=3==3===3 -
노래 잘들었습니다 행님 잘 지내시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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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새벽에 또...한 잔 혔나보군..
저 노래는
80년대 중반에 라디오에서 첨 들었었는데 것두 비가 오는 4월에...
그 느낌이란...참으로 싸~하더구먼...
버그 이 친구가 쪼매 한 쎈치한 노래들이 좀 있지..
조만간 함 밥이나 친구들끼리 한 번 묵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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