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직전에 집에 도착했읍니다 하루 넘기지는 안았내요

저요 이제 보고픈걸 하나도 안부러워요~~~~~~~~저도 총통님이 손수해주신
둘이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이있지요 ? 고거이  거시기가 ㅎㅎㅎ

아놔 ~ 안알켜줄거예요 ^^

필명으로만 보고 전화통화만하던 산아지랑이님 만나뵈어 참 반가웠읍니다
스탐님 지난해 10월에 한강에서 만나고 오래만에 반가웠어요
그리고 보고픈님&보고픈걸  곁에있으면 참 편안한분 자주 봐야되는대 ^^*
우현님 오시자 떠나와서 쫌 미안스러워요 ^^*

양화대교 아래 한강에서 스탐님과 10시 48분 헤어지고 12시 안넘기려고 부지런히 왔지요

홀릭님 몆년만에 만나봐도 변함없는 모습이예요 세월이 홀릭님만을 비켜가나봐요
비결이 뭐예요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오늘저녁 ~ 에고 벌서 어제내요 진심으로 감사함니다
제가 MTB 를 배우기를 참 잘했다는것을 새삼 느낄수있는 마음임니다
잔차가 아니었다면 나에게 이런 좋은일이 있기나 했을런지 !!!

아~~~매일 어제만 같으면 좋겠어요 ^^* 좋은꿈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