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카페를 들러서 오픈 축하인사도 전하고
맛있다고 소문 자자한 해물 스파게티도 맛보러 고고 씽~~
보걸은 낮에 행주산성 다녀와서 힘들다며 자로 이동..
양화대교에서 스탐님 만나고
합정로터리에서 이모님 만나고
카페에 들르니 산아지랑이님 도착해 계시고
수다떨다 보니 우현님도 오시고..
홀릭님이 자랑하는 해물 스파게티.. 짱 맛있고
커피는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중에 세손가락 안에..
마지막으로 생맥주 한잔.. 신선한 맛에 조금 독한듯 시원했네요.
집에오는데 취해서 알딸딸 어리어리..
자전거인들이 언제든지 모여서 정보교류하고.. 수다떨며
먹고 마실수 있는 아지트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요소요소 뒤져보면 신기한 것들도 많이 숨겨져 있어요.
많이들 놀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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