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은 가족과 함께.....
아... 가서 보고 싶군요...

그 당시엔 쟁쟁한 뮤지션들 아니었던가요.
지금이야 빌보드나 이런데 랭크 돼긴 어렵지만
한물 간 사람들은 돈 드려서 뭐하러 불러 오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야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잔차가 좋아서 바이크 쇼 같은데 가는걸 이런 ㅇ상한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읍지요.

몇 일 전,
이들이 온다고 좋아서 대화를 하다가 어느 무개념의 토론 상대와 토론 하다가
커피 잔 바닥에 대동댕이 치고는
다신 상대하지 안겠다고 다짐 했었지요.

무쟈게 땡기는디 가격이 무척 쎕니다. 종합선물 셋트라서 그런가요?...>.<::
셋이 같이가믄 쥑이겠구마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