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근로자의날 기념?으로 엔알에스님 꼬셔서 서울 올라갈라고 했더만... 뽀은이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쉬신다고 하셔서... ㅡㅡ;;; 꼼딱마가 되부렀습니다. 지인들도 만나고 촌넘 서울구경도 하고 왈바 카페도 들려서 왜 순대국밥은 팔지 않냐고 항의 시위를 하고 올 계획이었는디... 기냥 오늘은 뽀은이랑 맛사지만 하고 놀아야 겠네요. 참...강남터미널서 왈바카페까지 택시타면 얼마나 나와요? 지하철 타다 미아되는 지방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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