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를 쓰다가 물통케이지를 장착하고자 다운밴드를 찾았습니다.
비교적 합당한 가격에 새것같은 중고를 사다가 기존 장착된 넘을 떼고
장착을 합니다.
근데 허더겅...
비비셀 부분의 보강으로 인해 두껍게 튜빙된 싯트 튜브 최하단부위에 끼우고 볼트를 조이는데 아~ 이넘이 슬슬 기어 올라오는겁니다.
대충 조이고 케이블 연결하기 전에 손으로 쉬프팅 해 봅니다.
어쩜 약속이나 한 듯 3단 체인링에서 1.5mm정도 남네요.
뭐 더 내려갈 일도 없고 해서 바로 케이블 연결하고 LOW나사 좀 돌려주고
변속해 봅니다... 아주 잘 됩니다.
약간의 테스트 라이딩시 바깥쪽으론 안빠지는데 안쪽으로 한번 떨어지더군요 LOW 나사 조금 더 감아줍니다.
이젠 잘 됩니다.
테스트 라이딩 5키로 하고 다시 전시장으로. ㅋㅋㅋ
다른 카본 프레임도 그럴까요? 에픽은 더 두꺼울거 같은데...
그래서 카본 프레임이 E-타입 드레일러를 많이 적용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튼 몇십그램 감량했습니다.ㅋㅋ
===================================
그리고 체인오일 이야기...
지금까지 웻타입은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프로금표가 없어서 결슴점표를 샀는데...
이번엔 웻타입으로 써볼까? 해서 샀습니다.
저처럼 부지런 떨고 청소 자주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더군요.
닦아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기름떡이...
에이그 앞으로 웻타입은 안쓸랍니다.
자주 기름 쳐도 때 덜타는 드라이타입으로 다시 사야겠습니다.
조금 전에 ER 갔다 오는 길에 소파위에 시럽병 가장 작은게 보이더군요.
주워 왔습니다. 체인오일 덜어가지고 휴대하려고...키는 5cm정도...
비교적 합당한 가격에 새것같은 중고를 사다가 기존 장착된 넘을 떼고
장착을 합니다.
근데 허더겅...
비비셀 부분의 보강으로 인해 두껍게 튜빙된 싯트 튜브 최하단부위에 끼우고 볼트를 조이는데 아~ 이넘이 슬슬 기어 올라오는겁니다.
대충 조이고 케이블 연결하기 전에 손으로 쉬프팅 해 봅니다.
어쩜 약속이나 한 듯 3단 체인링에서 1.5mm정도 남네요.
뭐 더 내려갈 일도 없고 해서 바로 케이블 연결하고 LOW나사 좀 돌려주고
변속해 봅니다... 아주 잘 됩니다.
약간의 테스트 라이딩시 바깥쪽으론 안빠지는데 안쪽으로 한번 떨어지더군요 LOW 나사 조금 더 감아줍니다.
이젠 잘 됩니다.
테스트 라이딩 5키로 하고 다시 전시장으로. ㅋㅋㅋ
다른 카본 프레임도 그럴까요? 에픽은 더 두꺼울거 같은데...
그래서 카본 프레임이 E-타입 드레일러를 많이 적용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튼 몇십그램 감량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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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인오일 이야기...
지금까지 웻타입은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프로금표가 없어서 결슴점표를 샀는데...
이번엔 웻타입으로 써볼까? 해서 샀습니다.
저처럼 부지런 떨고 청소 자주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더군요.
닦아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기름떡이...
에이그 앞으로 웻타입은 안쓸랍니다.
자주 기름 쳐도 때 덜타는 드라이타입으로 다시 사야겠습니다.
조금 전에 ER 갔다 오는 길에 소파위에 시럽병 가장 작은게 보이더군요.
주워 왔습니다. 체인오일 덜어가지고 휴대하려고...키는 5c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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