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를 켰는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김창완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슨일을 할때, TV 를 켜두고 합니다. 잘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멘트가 들려왔습니다. 가슴에 콕 와닿는...
((김창완씨의 말입니다.))
세상에는 날씨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수 있는날과 탈수 없는날.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나쁜사람.
... ^^
-----------------------------------------------------------
개인적으로 가수 김창완씨를 좋아하는데,
몇년전에 강남MTB에서, 샵주인(X)-> 샵마스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서 무작정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했지요. 그런데, 김창완씨의 경계하며
찌푸리는 모습에 속이 좀 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먼저 당신의 팬입니다.라고 밝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TV 에서, 라디오 방송국에 흰색져지를 입고 MTB 로
출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슨 드라마인가 영화인가를 찍으신다는것 같던데...
계속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저도, 김창완씨처럼 TV 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가끔, 뉴스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는
잠깐 봅니다.
다행히 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
(참고로, 저는 무슨일을 할때, TV 를 켜두고 합니다. 잘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멘트가 들려왔습니다. 가슴에 콕 와닿는...
((김창완씨의 말입니다.))
세상에는 날씨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수 있는날과 탈수 없는날.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나쁜사람.
... ^^
-----------------------------------------------------------
개인적으로 가수 김창완씨를 좋아하는데,
몇년전에 강남MTB에서, 샵주인(X)-> 샵마스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서 무작정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했지요. 그런데, 김창완씨의 경계하며
찌푸리는 모습에 속이 좀 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먼저 당신의 팬입니다.라고 밝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TV 에서, 라디오 방송국에 흰색져지를 입고 MTB 로
출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슨 드라마인가 영화인가를 찍으신다는것 같던데...
계속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저도, 김창완씨처럼 TV 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가끔, 뉴스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는
잠깐 봅니다.
다행히 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