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들입니다. 인간이라서 아마도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1.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냥 계속 서 있을때, 그리고 왜 엘리베이터가 안오지? 아차! 버튼을 안눌렀네!! 벌써 "사장 모드"입니다.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상히도 너무 조용하다. 진동도 별로 없고...아? 계속 같은 층에서 10초정도 서 있었다. 가고 싶은 층수를 눌러야 엘리베이터가 간다고 한다. 아니 내가 벌써 "회장모드"??
3. 기독교일경우만 해당되는데 밥먹기전에 기도하는데 또 한다. 내가 했던가?
4. 영양제를 먹고 다시 영양제 병을 든다...내가 먹었던가?
5. 드링크제를 마실때 이상히도 한쪽 손이 허리춤을 잡는다..이상하다?
6.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친구인가? 아는 사람인가?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배우였다. 근처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다.
7. 컴퓨터를 껐다. 그런데 갑자기 인터넷에서 찾아 볼것이 생겼다???
8. 일반적으로 대문, 현관문, 그냥문등등 을 여는데 문이 열리기도 전에 머리를 들이민다. 그래서 문에 부디쳤다.
9.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누가 날 보고 "와우 열심히 하세요 라는 응원을 했다!!" 그후에 무리해서 다리 허리 다 아프다. 특히 이성의 응원
10. 자전거를 자동차위에 올리고 가면 아주 조심한다. 높이제한이 있으니..그런데 자전거를 내려놨는데 자동차위를 걱정한다?
11.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천장이 있는 낮은 곳을 통과한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숙인다?
12. 컴퓨터 키보드를 안보고도 글을 쓸 수 있는 나를 보면 피아노를 나도 칠것 같은 상상을 한다. 설마..
1.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냥 계속 서 있을때, 그리고 왜 엘리베이터가 안오지? 아차! 버튼을 안눌렀네!! 벌써 "사장 모드"입니다.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상히도 너무 조용하다. 진동도 별로 없고...아? 계속 같은 층에서 10초정도 서 있었다. 가고 싶은 층수를 눌러야 엘리베이터가 간다고 한다. 아니 내가 벌써 "회장모드"??
3. 기독교일경우만 해당되는데 밥먹기전에 기도하는데 또 한다. 내가 했던가?
4. 영양제를 먹고 다시 영양제 병을 든다...내가 먹었던가?
5. 드링크제를 마실때 이상히도 한쪽 손이 허리춤을 잡는다..이상하다?
6.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친구인가? 아는 사람인가?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배우였다. 근처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다.
7. 컴퓨터를 껐다. 그런데 갑자기 인터넷에서 찾아 볼것이 생겼다???
8. 일반적으로 대문, 현관문, 그냥문등등 을 여는데 문이 열리기도 전에 머리를 들이민다. 그래서 문에 부디쳤다.
9.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누가 날 보고 "와우 열심히 하세요 라는 응원을 했다!!" 그후에 무리해서 다리 허리 다 아프다. 특히 이성의 응원
10. 자전거를 자동차위에 올리고 가면 아주 조심한다. 높이제한이 있으니..그런데 자전거를 내려놨는데 자동차위를 걱정한다?
11.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천장이 있는 낮은 곳을 통과한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숙인다?
12. 컴퓨터 키보드를 안보고도 글을 쓸 수 있는 나를 보면 피아노를 나도 칠것 같은 상상을 한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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