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악 전공하고 째즈 한답시고 저어기 남쪽 호주로 가더니만
남반구와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한국에서 방송생활 몇년하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생업으로 뛰어든지 어언 3년 됐습니다.
어렵사리 여기저기서 푼돈(?)모아 2곡 취입했는데...
녹음할때 친한 후배들이 코러스넣어주고....저도 한몫 했습니다...ㅡ,.ㅡ
마스터링 끝나고 .......이녀석....많이 울더군요...
오빠랍시고 해준것도 하나 없는게 참으로 답답합니다...
http://blog.daum.net/zonzae-pilyeon/1065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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