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광우병에 대한 우려와 인터넷뉴스에 광우병이야기만 나와도 댓글에 추천에.
급기야 피디수첩뉴스에, 인터넷 클럽을 가도 게시판에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매번 달리는댓글에, 매번같은 내용의 글과 추천에,
누가 광우병에 걸린것인지 모를정도입니다.
굳이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무 그 도가 지나치더군요.
오늘도 술한잔하면서 광우병과 대운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달리는 광우병에 대한 생각과 저는 그게 아니기에, 의견을 달아봅니다.
누구를 설득시킬 생각도 없고, 맞다고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저의 궁금증일 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한우의 경쟁력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미국에서 찍은화면과 도축장면을 보여주더군요.
그장면을 보면서 혐오감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럼 과연 우리나라의 도축장면은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나라역시 죽어가는 소나 돼지에 안타까운건 마찬가지입니다.
항생재요? 제가 보기엔 약남용이 아니라, 채소나 소돼지에 뿌리는 항생제 대한 면역이
더큰문제입니다.
한우의 경쟁력은 어떻습니까?
미국소를 수입한다는것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예견된 일이 었습니다. 그런데, 한우에서 그동안 대처한 일은 무엇입니까?
자신들은 피해자고 중간유통이 문제다 라고 지적했지만, 그들역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것은 없습니다.
한우의 대중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적게 생산하고, 편하게 키워 가격만 높게
받을 생각했지,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그동안...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우는 분명 고급입니다.
돈을 더주더라도 그동안 한우를 먹던 사람이 미국소 수입한다고 싸다고 그거 먹을 사람없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미국소가 싸건말건, 그동안 한우가 소비되는건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가 무슨 강대국이나 선진국쯤으로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우리는 분명 약소국입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된지 60년이 되지 않습니다.
이걸 자격지심으로 삼자는게 아닙니다.
나라가 약해서 어쩔수없이 수입할수밖에 없다면, 빨리 이것을 받아드려서 한우의 경쟁력을
키우고, 후세에는 이런 굴욕적인것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몇년 수입연기 하면 그만인겁니까?
광우병의 원인 인자인 프리온이라는 바이러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0도에서도 않죽고, 얼려도 않죽고, 잠복기 기간이 50년또는 100년이 될지도 모른다는건
바꾸어서 말하면, 소가 아닌 어느곳, 어디에서 존재하는 바이러스이고, 그것이 프리온이라
붙여진것뿐, 알수없는 또다른 바이러스는 많이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수명되로 살아서 알아서 죽지는 않는다면, 나머지는 질병이나 사고로 죽게 되는겁니다.
즉 어떠한 질병이든 그것이 어떻게 어디서 연관되었는지 알수없지만, 병이 들면 죽게되는것입니다.
그것이 암이든, 위암이든, 페암이든, 희귀병이든......
알고 따지고보면 두려운것이 아닌게 어디있습니까?..
과연 미국소 먹어도, 광우병으로 죽는게 더 많아 질지는 의문입니다.
농민이라는 단어도 의문입니다.
요즘 농촌에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가 정직한 농민입니까?
기업만 있지.....
쌀도 섞어서 팔고, 농협도 중국산 수입하고. 모두가 자신들의 이익일 뿐입니다.
경쟁없이 개발되는것 없다고 봅니다. 과연 한우가 경재없이 더좋은 품질로 개발될까요?
대체 지금 원하는 농촌의 한우는 무엇입니까? 현상 유지입니까?
더군다나 미국소만 수입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소의 100프로 개방조건은 바꾸어서 다른나라소도 100프로 받아드리는겁니다.
즉 국민의 선택이 경쟁력있는 소를 만든것입니다.
무역논리에서 이것까지 뭐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현재 한우는 비싸서 먹기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진정 한우가 비싼걸 고집하려거든
고급화를 하십시요. 차별화를 해서 보여달라는겁니다.
어차피 우리도 무역을 해서 다른나라와 교역을 하려면 개방에 대비해서 자신들의 물건에
경쟁력을 갖추는게 필요합니다.
다른나라가 바보입니까? 필요한것만하고, 싫은건 않받으면, 그게 거래가 이루어지나요?
얼마전 중국이 서울 한복판에서 난리를 쳐도 뭐라고 못하는 정부입니다.
하나는 외교부의 무능함과 안이함이겠지만, 또하나는 그만큼 국제적으로는 너무나
나약한 단계라는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무한경쟁의 도입으로 더강하고, 더뛰어나게 되길 바랍니다.
대운하를 바라보는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사람은 인정하지 않지만 분명 물부족국가 입니다.
대운하가 환경파괴라는것도 저는 동의 못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럼 현재의 강들은 과연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상태인지....
팔당읜 상수원 수질은 몇조를 쏟아 부어도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누구나 알겁니다. 공무원들이 식당인 카페를 허가를 내주니 , 개발과 관리가
따로 노는겁니다. 눈먼돈이 버려지는겁니다.
거기다 강가 주위로 난개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즉 바꾸어서 내가 관심둘것도, 내가 관리할것도 아니지만, 일단 무슨일이 거기서 있건같에
대운하는 환경파괴라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입니다.
지금 죽어가는 강과 물을 살리는길은 대운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강길을 회복하는 개념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없이 사이에 전국의 강들은 이미 오염되고 말라가고있습니다.
실례로 낚시로 인한 오염, 폐기물 버리고, 산하나 절단내서 팬션이나 전원주택 분양하는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겁니다.
그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있네" 라고 말하면서 대운하는 난개발인가요?
메마른 강을 되살리고, 댐과 같이 물자원을 확보해서, 물로 강대국을 가자는겁니다.
미래는 맑은물을 누가더 많이 확보하느냐 입니다.
지금 물때문에 인공구름을 바꾸고, 수소차가 나오려고 하는둥....미래의 화두는 물입니다.
물을 차지하는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될수있습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좀더 느껴야 할겁니다.
또 대운하가 되면, 그만큼 기름소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트레일러로 몇백대씩 가는것을
물의 흐름이 해결해 주니까 공기 오염도 줄어들고, 기름도 절약할수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부분이 가장 큽니다. 공기오염 줄이는 부분....
그리고 경기부양책으로 공사를 하면서 내륙지방개발과 관리, 공사 등으로 일자리창출이 가능하고, 그것은 그돈이 돌아 다시 경제를 살리는 밑거름 됩니다.
대운하 분명, 환경파괴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기저기서 난개발되는것을 보면
차라리 대운하를 개발하고, 공무원들에게 철퇴를 맞게해서 그런개발을 막는게 시급합니다.
대운하는 내륙개발에 큰 기여를 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공무원 줄이고, 복지를 줄이고, 기상청 감사뜨고 하는것에 대찬성입니다.
불필요한곳에 소모되는 돈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 효과가 있는곳에
돈이 쓰여지길 바랍니다.
소위 공직자라는것의 방만한 경영만 줄여도 이렇게 국토가 망가지고, 국세가 남용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덪붙여 한마디 하면, 부자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어야 한다는겁니다.
부자라는것 자체를 내가 부자가 아니니까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배울수 있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청렴의 기준이 그것은 아니지만, 월세산다고 청렴하다고 할수는 없는것이고,
깨끗하다는 자체만으로 청렴하다고 할수있지는 없잖습니까?
털어서 먼지않나는 사람 없다고, 무엇을 실행하고, 추진하자면, 어떻게 100프로 찬성이
있겠습니까?
저는 아무런 허물이나 적대감이 없는사람은 바꾸어서 아무런 한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몸을 움직여서 실행하는일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러운것도 더묻게 되기 마련입니다.
서민이 되어야 서민을 생각한다는것은 이미 지나간 얘기입니다.
그것은서민이 서민일때뿐입니다. 그서민이 권력을 잡으면 그때는 서민이 아닌겁니다.
저는 부자가 부자의 능력을 나라에 활용해서 나라를 부자만드는데 그런 부자가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청렴한들, 국민이 굶는다면,그것이 무슨 나라입니까?
굶어도 자존심있고, 청렴한것은 그들이 해야할 일이지, 백성이 배가 굶으면 그것은
이미 청렴이 아닙니다. 무능이지...
어쨋든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의 시기가 좀더 강한 나라로 가느냐 마느냐 같습니다.
급기야 피디수첩뉴스에, 인터넷 클럽을 가도 게시판에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매번 달리는댓글에, 매번같은 내용의 글과 추천에,
누가 광우병에 걸린것인지 모를정도입니다.
굳이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무 그 도가 지나치더군요.
오늘도 술한잔하면서 광우병과 대운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달리는 광우병에 대한 생각과 저는 그게 아니기에, 의견을 달아봅니다.
누구를 설득시킬 생각도 없고, 맞다고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저의 궁금증일 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한우의 경쟁력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미국에서 찍은화면과 도축장면을 보여주더군요.
그장면을 보면서 혐오감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럼 과연 우리나라의 도축장면은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나라역시 죽어가는 소나 돼지에 안타까운건 마찬가지입니다.
항생재요? 제가 보기엔 약남용이 아니라, 채소나 소돼지에 뿌리는 항생제 대한 면역이
더큰문제입니다.
한우의 경쟁력은 어떻습니까?
미국소를 수입한다는것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예견된 일이 었습니다. 그런데, 한우에서 그동안 대처한 일은 무엇입니까?
자신들은 피해자고 중간유통이 문제다 라고 지적했지만, 그들역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것은 없습니다.
한우의 대중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적게 생산하고, 편하게 키워 가격만 높게
받을 생각했지,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그동안...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우는 분명 고급입니다.
돈을 더주더라도 그동안 한우를 먹던 사람이 미국소 수입한다고 싸다고 그거 먹을 사람없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미국소가 싸건말건, 그동안 한우가 소비되는건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가 무슨 강대국이나 선진국쯤으로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우리는 분명 약소국입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된지 60년이 되지 않습니다.
이걸 자격지심으로 삼자는게 아닙니다.
나라가 약해서 어쩔수없이 수입할수밖에 없다면, 빨리 이것을 받아드려서 한우의 경쟁력을
키우고, 후세에는 이런 굴욕적인것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몇년 수입연기 하면 그만인겁니까?
광우병의 원인 인자인 프리온이라는 바이러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0도에서도 않죽고, 얼려도 않죽고, 잠복기 기간이 50년또는 100년이 될지도 모른다는건
바꾸어서 말하면, 소가 아닌 어느곳, 어디에서 존재하는 바이러스이고, 그것이 프리온이라
붙여진것뿐, 알수없는 또다른 바이러스는 많이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수명되로 살아서 알아서 죽지는 않는다면, 나머지는 질병이나 사고로 죽게 되는겁니다.
즉 어떠한 질병이든 그것이 어떻게 어디서 연관되었는지 알수없지만, 병이 들면 죽게되는것입니다.
그것이 암이든, 위암이든, 페암이든, 희귀병이든......
알고 따지고보면 두려운것이 아닌게 어디있습니까?..
과연 미국소 먹어도, 광우병으로 죽는게 더 많아 질지는 의문입니다.
농민이라는 단어도 의문입니다.
요즘 농촌에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가 정직한 농민입니까?
기업만 있지.....
쌀도 섞어서 팔고, 농협도 중국산 수입하고. 모두가 자신들의 이익일 뿐입니다.
경쟁없이 개발되는것 없다고 봅니다. 과연 한우가 경재없이 더좋은 품질로 개발될까요?
대체 지금 원하는 농촌의 한우는 무엇입니까? 현상 유지입니까?
더군다나 미국소만 수입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소의 100프로 개방조건은 바꾸어서 다른나라소도 100프로 받아드리는겁니다.
즉 국민의 선택이 경쟁력있는 소를 만든것입니다.
무역논리에서 이것까지 뭐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현재 한우는 비싸서 먹기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진정 한우가 비싼걸 고집하려거든
고급화를 하십시요. 차별화를 해서 보여달라는겁니다.
어차피 우리도 무역을 해서 다른나라와 교역을 하려면 개방에 대비해서 자신들의 물건에
경쟁력을 갖추는게 필요합니다.
다른나라가 바보입니까? 필요한것만하고, 싫은건 않받으면, 그게 거래가 이루어지나요?
얼마전 중국이 서울 한복판에서 난리를 쳐도 뭐라고 못하는 정부입니다.
하나는 외교부의 무능함과 안이함이겠지만, 또하나는 그만큼 국제적으로는 너무나
나약한 단계라는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무한경쟁의 도입으로 더강하고, 더뛰어나게 되길 바랍니다.
대운하를 바라보는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사람은 인정하지 않지만 분명 물부족국가 입니다.
대운하가 환경파괴라는것도 저는 동의 못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럼 현재의 강들은 과연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상태인지....
팔당읜 상수원 수질은 몇조를 쏟아 부어도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누구나 알겁니다. 공무원들이 식당인 카페를 허가를 내주니 , 개발과 관리가
따로 노는겁니다. 눈먼돈이 버려지는겁니다.
거기다 강가 주위로 난개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즉 바꾸어서 내가 관심둘것도, 내가 관리할것도 아니지만, 일단 무슨일이 거기서 있건같에
대운하는 환경파괴라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입니다.
지금 죽어가는 강과 물을 살리는길은 대운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강길을 회복하는 개념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없이 사이에 전국의 강들은 이미 오염되고 말라가고있습니다.
실례로 낚시로 인한 오염, 폐기물 버리고, 산하나 절단내서 팬션이나 전원주택 분양하는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겁니다.
그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있네" 라고 말하면서 대운하는 난개발인가요?
메마른 강을 되살리고, 댐과 같이 물자원을 확보해서, 물로 강대국을 가자는겁니다.
미래는 맑은물을 누가더 많이 확보하느냐 입니다.
지금 물때문에 인공구름을 바꾸고, 수소차가 나오려고 하는둥....미래의 화두는 물입니다.
물을 차지하는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될수있습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좀더 느껴야 할겁니다.
또 대운하가 되면, 그만큼 기름소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트레일러로 몇백대씩 가는것을
물의 흐름이 해결해 주니까 공기 오염도 줄어들고, 기름도 절약할수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부분이 가장 큽니다. 공기오염 줄이는 부분....
그리고 경기부양책으로 공사를 하면서 내륙지방개발과 관리, 공사 등으로 일자리창출이 가능하고, 그것은 그돈이 돌아 다시 경제를 살리는 밑거름 됩니다.
대운하 분명, 환경파괴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기저기서 난개발되는것을 보면
차라리 대운하를 개발하고, 공무원들에게 철퇴를 맞게해서 그런개발을 막는게 시급합니다.
대운하는 내륙개발에 큰 기여를 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공무원 줄이고, 복지를 줄이고, 기상청 감사뜨고 하는것에 대찬성입니다.
불필요한곳에 소모되는 돈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 효과가 있는곳에
돈이 쓰여지길 바랍니다.
소위 공직자라는것의 방만한 경영만 줄여도 이렇게 국토가 망가지고, 국세가 남용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덪붙여 한마디 하면, 부자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어야 한다는겁니다.
부자라는것 자체를 내가 부자가 아니니까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배울수 있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청렴의 기준이 그것은 아니지만, 월세산다고 청렴하다고 할수는 없는것이고,
깨끗하다는 자체만으로 청렴하다고 할수있지는 없잖습니까?
털어서 먼지않나는 사람 없다고, 무엇을 실행하고, 추진하자면, 어떻게 100프로 찬성이
있겠습니까?
저는 아무런 허물이나 적대감이 없는사람은 바꾸어서 아무런 한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몸을 움직여서 실행하는일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러운것도 더묻게 되기 마련입니다.
서민이 되어야 서민을 생각한다는것은 이미 지나간 얘기입니다.
그것은서민이 서민일때뿐입니다. 그서민이 권력을 잡으면 그때는 서민이 아닌겁니다.
저는 부자가 부자의 능력을 나라에 활용해서 나라를 부자만드는데 그런 부자가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청렴한들, 국민이 굶는다면,그것이 무슨 나라입니까?
굶어도 자존심있고, 청렴한것은 그들이 해야할 일이지, 백성이 배가 굶으면 그것은
이미 청렴이 아닙니다. 무능이지...
어쨋든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의 시기가 좀더 강한 나라로 가느냐 마느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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