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도로 헐때만해도 그다지 바뀐것을 못느꼈지만 이번에 예전에 고가도로가 있던 자리에
몇십년째 터를 잡고 장사하던 노점상들이 전부 완전히 철거되고 그 자리에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니 확달라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도깨비시장(황학동 벼룩시장) 안쪽에는 전파사나 여러 물건들 파는데가 많습니다.
없어진건 도로변에 있던 노점상들...
오늘 집회 구경갔다가 봤는데 건물들 다 지어서 임대받고 있더군요.
오는길에 벼룩시장 안으로 들어와 골목사이길로 들어가보니 아직도 몇십년전에 생겼던
여인숙 집들도 그대로 있네요..
제가 예전에 왈바에 소개했던 27년 전통의 멸치국수집도 사라졌다는...;;
몇십년째 터를 잡고 장사하던 노점상들이 전부 완전히 철거되고 그 자리에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니 확달라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도깨비시장(황학동 벼룩시장) 안쪽에는 전파사나 여러 물건들 파는데가 많습니다.
없어진건 도로변에 있던 노점상들...
오늘 집회 구경갔다가 봤는데 건물들 다 지어서 임대받고 있더군요.
오는길에 벼룩시장 안으로 들어와 골목사이길로 들어가보니 아직도 몇십년전에 생겼던
여인숙 집들도 그대로 있네요..
제가 예전에 왈바에 소개했던 27년 전통의 멸치국수집도 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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