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군 등은 30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죽이겠다"고 C 군을 위협한 뒤 함께 근처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 갔다 C 군으로부터 "3일간 맞고 있다. 살려달라"는 쪽지를 건네 받은 주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순순히 혐의를 인정하며 '특별히 때린 이유는 없다. 소년원에 가게 되면 별 달고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이건 머... 에효~~~
저런애들은 소년원 가게되면 정말 반성할때까진 쭈욱 그곳에 있어야 할것 같지 않나요?
생각이 없는 아이인것인지 무서운아이인것인지... ㅉ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01&aid=0002074587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순순히 혐의를 인정하며 '특별히 때린 이유는 없다. 소년원에 가게 되면 별 달고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이건 머... 에효~~~
저런애들은 소년원 가게되면 정말 반성할때까진 쭈욱 그곳에 있어야 할것 같지 않나요?
생각이 없는 아이인것인지 무서운아이인것인지... ㅉ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01&aid=0002074587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