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까지 속해 있는 까페에서 댓글 놀이를 하다 왔습니다. 더군다나 아픈 팔꿈치가 더 아프네요^^ 누가 시작했는지 댓글 천 개를 달고 끝내자고 이 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1000개가 넘었습니다. 팔도 아프고 눈도 침침해져서 그만 나와 버렸습니다. 더 할려는지 모르겠네요. 징한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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