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다고 소문난............. 그러나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그맛을 보고 싶어 하시는 용용아빠님의 연락으로 급하게 달려 나갔읍니다 맞바람을 맞으며 30이상으로 달려서............. 역시나 오늘도 변함없는 실력으로 ..... 홀릭님의 손길이 너무나 맛있더군요 그 맛에 반하여 우리는 웃었읍니다 잘 먹었읍니다 빠이어님....자전거 너무 멋있어서 들고 오려고 했더니~~~~눈치채고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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