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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8년 1월 18일 미국소수입에 대한뉴스입니다.

dunkhan2008.05.10 15:15조회 수 115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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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64871



이거 링크하면 보시죠.



인터넷뉴스 댓글중 수만은 욕설댓글중에, 거의 방치된 댓글에서 이런 링크가 있더군요.


이런걸 보면서 노무현정부때 마무리를 하고 나왔다면, 지금과 같은 혼란과 분란은

없었을 거라 생각되는데,...

차기정권이 여당과 야당이 바뀌고, 인수인계 과정에서 일이 이어진거라 더욱 복잡해

진것 같습니다.


요즘 동영상보면, 대체 난찍지 않았고, 그쪽은 찍었다 무슨말입니까? 도대체....

그렇습니다.

불과 찍었고 안찍었고의 차이일뿐이었습니다.

누가 찍어도 마찬가지 결과 아니었습니까?

그게 현정권 3달만에 모든걸 떠앉고, 탄핵까지 말할 일인가요?

그때 찍었다면, 어떤상황이 되었을지 상상도 않갑니다. 지금 분위기보면...

계속 질질끌고 않찍다가.....그걸 다시 현정권의 모든정책반대에 이용하고, 탄핵으로

몰아가고..광우병은 스치면 사망이라고 하고....

대체 180도 바뀐건 이런게 아닌가요?

협상....누구나 더 잘할수있습니다.
시험 90점 맞으면 누가 100점 맞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 100점 맞기가 쉬운가요?

왜 어렵냐구요? 일단 90점은 맡아놓고 나서 10점을 맞아야 하기때문입니다.

협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보면 더잘할수 있을것 같지만, 현사유지도 힘든것

아닙니까?

축구경기도 이와 비슷합니다.

주어진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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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씨 라디오 인타뷰,, (by tark7777) [펌] 손석희의 시선집중 ‘미국 쇠고기는 시한폭탄’ (by 그리운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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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정도라도 한거아니냐, 차후에 더 잘하자..."
    는 작금의 상황과는 맞지않아 보입니다. 음식이란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것중
    아주 중요한 한가지 입니다.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은 철저히 배제해야 합니다.
    그 중요한것을....
    "현재 검역인력이 안된다."
    "현지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미국을 믿어보자."
    라는 발언은 너무나 무책임한것 입니다.
    수입을 하되 단서가 붙어야 하겠지요. "철저한 검역"이라는...
    맹목적 방대가 아닙니다. 해당상황이 있으니 방지하자는것 입니다.
    100㎡(30평)이하의 업소는 원산지 표시의무가 없지요. 한번 봅시다.
    대부분의 기사식당과 공단내의 식당들은 법이 정하는 크기 이하 입니다.
    거기를 이용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근로자 입니다. 상대적 약자들이죠.
    자신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섭취를 하게 됩니다.
    아시겠지만, "일반음식점" 이 아닌 더 쇠고기 사용량이 많은 "휴게음식점"
    으로 분류되어 있는 페스트푸드점은 표시의무가 또 없죠.....
    각설하고~~~~~~~~~

    80년대 간첩신고 표어중 이번 상황에 적절한 표어를 하나 적으며 이만총총..

    "의심나면 다시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
  • 무플 1~~
  • 또 얘구나.. 작성자 아뒤 안보고 읽었다 울컥 했네..
  • 리플만 보고 맙니다
    내용 볼거 있나요
  • 왜 왈바에서 이러시는지?
    이러다가 이분도 퇴출 대상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 -;;;
  •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밥은 먹고 다니냐"
  • 자 덩크한님 우리 안면도 있는 사이에 이런 글 매너가 아닌 줄 정도는 아실 듯 한데 왜 계속 게시판을 어지럽히시는지 한숨이 나는군요... 미국소 우리가 수입안하면 덩크한님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설령 미국소가 싸고 품질이 세계일류라 해도 우리 농민 생각해서 우리소 먹자 해야 하는게 우리 같은 땅덩어리 같은 나라 사는 사람 도리일진데.. 어쩌자고. 99.9% 안전하니 일단 먹고 죽을 놈은 죽어도 그게 운이다 이건가요? 짜증나는 글 그만 올리시지요. 0.1%면 우리 국민에 몇명인지 그정도는 아실 듯하시던데.. 원.
  • 우리가 원하는 건 5천만 중에 한명이라도 광우병 걸리지 않는건데... 덩크한님 글은 0.1%는 이거저거 때문에 먹고 죽어도 되는거 아니냐? 이거로 밖에 안보인다는... 소위 상위 5%에 속하는건지 원...
  • 누가 날 이 쓰레기통으로 끌어들인거야? 무플이 정답인데..
  • 무슨 일이든 찬성 할수도 있고 반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옳다 그르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던칸님에 그동안 글 스타일을 보면 논란이 되는 이슈에 관해서만 글을 남기시는데.. 본인 주장만 하는겁니다..
    그에 대한 반론이 나오면 읽어보시고 답글 정도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논란제공자 이니까)
    자기 할말만 하고 빠지는 이런 과정에 무한반복;;;
    이런 이유 때문에 던칸님 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논점에 좀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 당이라고 까는게 아니라 그 위험성 때문에 논란이 되는 쇠고기가 정말로 안전한지 어떤지 국민들은 알고싶은 것이며 이런 기초적인 것 조차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국민을 무시하듯 무작정 수입하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처럼 뭔 당이라고 무조건 까는것인줄 아십니까? 잘할 것 같아서 뽑았다가 하는걸 보니 이건 너무 아니니깐 까는 것이지요. 한번 뽑으면 영원히 충성! 해야 하는 겁니까? 누구나 다 실수를 할 수 있는거고 그렇기에 투표도 잘못 할 수 있으며 정책도 이상하게 나갈수는 있지만 실수를 깨닫고 그걸 바로잡자는데 무조건 감싸고만 도는 시츄에이션이라니...
    애초에 쇠고기가 위험하고 어쩌고 아무런 관심도 없으셨고 그저 모 당이 까이니깐 그거 변호하려다가 보니 미국 쇠고기 괜찮다! 라고 이야기 하게 되었으며 하다보니 도저히 위험하지 않다는걸 납득시킬 길이 없어서 이제는 누굴 찍던 그놈이 그놈이고 하다보니 재수가 없어서 순서가 되어 모 당이 하게 되었다 그러니 좀 봐주라, 그 상황에서 누구라고 별 수 있겠으며 더 잘 할 수 있겠느냐, 입니까?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만의 하나의 경우라도...글쓴이께서 너무나 순진하셔서 분명 '나보다 잘났기에 그러리라 생각되는' 높은데 있으신 양반들이 까라면 까고 뭐라고 하던 찰떡같이 곧이 곧대로 믿고 사시는 경우라면 이제 좀 제발 고만 좀 속으시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영화 '괴물' 안보셨습니까?
    지네들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괴물과 접촉했다는 이유 만으로 정보통제력과 공권력을 남용하여 정보력이 모자라는 멀쩡한 일반 시민을 전염병자, 바이러스 보균자 만들어서 실험하고 머리를 열어보려고 했던 그런 짓거리들...영화보면서 화가 안나던가요? 전 이것때문이 이 영화 보는거 무척 싫어하는데 말이죠. 내 머리가 내가 납득하지 못하는 사실을 들먹이며 무조건 옭다고 강제하는 사람들에 의해 뚜껑이 열리는 기분 이었습니다. 영화본 사람이 화나게 하는게 목적이었다면 감독은 성공했다고 생각되고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시민의 의식도 성장했고 정보도 더이상 독점되기 어려운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는 못보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정보를 미군에서 빌려다가 보시는 높으신 분들께서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일 거라고요?
    있기는 무슨...있다면 그저 음모만이 있을 뿐이겠죠. ^^
  • 이거참 재미있군요.
    씨 뿌리는 마음으로 쓰는 건가요?
    발품 팔아 얻은 님의 정보인지요?
    넘들은 넘의 나라들은 그렇게 우리를 우습게 아는데...
    아... 참 안타깝습니다.
  • 아이디 확인 못하고 이분 글 보면 항상 불쾌하네요....왈바에서 이런 글 안볼수 없나..
  • 쓰레기 같은 인간아 정신좀 차리라,,,,,,,,언제 인간될래?
  • 던칸은 회원정보 공개하라 사진도 공개하고..면상 한번 보게~
    모니터에 캬약 퉤~*
  • 덩칸님 예전엔 북한의 적화통일이라는 라는 글도 쓰시지 않으셧나요?
  • ㅋㅋㅋ 또 봤군요...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무식한 사람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과는 절대 친구가 되지 마라."

    그리고 또 한 마디를 하셨지요.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마라. 아무것도 얻는 게 없을 뿐만 아니라, 네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덧붙이셨지요.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을 깨우쳐주려고 노력하지 마라. 엄청난 고통을 짊어져야 할 것이다. 차라리 그 정열을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쏟아라. 그러면 네 정열의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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