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를 마눌님의 특수(??) 김밥으로 떼우고....
마침..컴 앞에 앉아서....
이리 저리..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오잉??...느닷없이(??) 수카이님의 전화!!
짜수님하고 키큐라님하고 노래방이라시는데....
이미 저녁을 드시면서 반주로 한잔씩..거나하게....쩝!!!!
이럴 때..참 기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서든...
불현듯..생각 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즐겁고..행복한 일임에는
틀림 없는 것이겠지요....
워낙..숫기가 없는 위인인지라.....
낯가리고...어디가면...뻘쭘하게 있는 것이 두려워(??)...
낯선 곳에는 잘 가지 않는 것이 성격인지라...
몇번을 망설이고도 왈바카페 한번 들려 보지도 못하고....
다음 주에는 꼭 한번 들려보겠노라고 장담을 하지만....
막상 그때 가보면..어떨런지.....
암튼..조심히 들어들 가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시기를....
마침..컴 앞에 앉아서....
이리 저리..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오잉??...느닷없이(??) 수카이님의 전화!!
짜수님하고 키큐라님하고 노래방이라시는데....
이미 저녁을 드시면서 반주로 한잔씩..거나하게....쩝!!!!
이럴 때..참 기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서든...
불현듯..생각 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즐겁고..행복한 일임에는
틀림 없는 것이겠지요....
워낙..숫기가 없는 위인인지라.....
낯가리고...어디가면...뻘쭘하게 있는 것이 두려워(??)...
낯선 곳에는 잘 가지 않는 것이 성격인지라...
몇번을 망설이고도 왈바카페 한번 들려 보지도 못하고....
다음 주에는 꼭 한번 들려보겠노라고 장담을 하지만....
막상 그때 가보면..어떨런지.....
암튼..조심히 들어들 가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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