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몇몇 지인들과 왈바 카페에 방문했었습니다. 총통님께서 만들어주신 튀김, 맛있더군요.^^ 거리낌 없이 잔차 들고 들어가서 몇시간씩 자리보존하고 있어도 아무 눈치 주지 않는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양화대교 앞을 지나치게되면 그냥은 못갈듯 합니다.^^ 사진을 두장 밖에 올리지 못하겠네요? 여러장 올리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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