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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출장과 능률

bycaad2008.05.12 19:49조회 수 73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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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휴일근무를 하고 왔습니다.
지난달 21일 연속근무에 이어 이번 달에도 또 ㅠ

뭐 어쨋든 오늘 휴일근무는 그럭저럭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자동차로 돌아오는길 1시간 30분이면 오는 길을 무려 5시간에 걸쳐 돌아오니 정말 짜증이 밀려오네요. 돌아오면서 "내일은 일 농땡이까고 논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생각하니 휴일에 근무해봐야 일의 능률에는 오히려 마이너스 되지 않나 싶습니다. -_-

에라이~ 내일 농땡이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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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니...입사하신지 월매나 되셨다구 벌.써.부.터.....그러셔엉....^^
  • 휴일이 더 바쁜 회사 아닌가요? 돌아오는 길 교통체증이 짜증이겠습니다. ㅎㅎ
  • ㅋㅋㅋㅋㅋ bycaad님.....

    요즘 몸 좀 사리고 근무하셔야 해요......^^
  • 그런 용기가 있을 때가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퇴직에 대한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황금기는 간 것입니다.

    요즘엔 명퇴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긴 합니다. ㅎㅎ
  • 예전에 휴일근무하니깐 여긴 만원 딸랑주던데-_-;;;; 다른데는 얼마나 주나요-_-?

  • 호따루님 그 회사는 근로기준법 예외지역인가봅니다. ㅎㅎㅎ

    우린 짤 없는데... 근무시간 9시간 곱하기 시간급 곱하기 1.5배
    시간급이 얼마냐구요? 급수마다 다 달라요. 올해 18년차니깐 대충 계산해 보세요. ㅋㅋㅋ
  • 우리 회사는 휴일 근무는 곱하기 2회 입니다. 평일 잔업이 1.5배. 그래서 특근 할려면
    (올릴려면) 적잖은 숙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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