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동계들은 잘 모르겠고...
심지어 파는 업자들이나 샵들도 MTB에 로드부품을 권하거나 아예 용도를 알려주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스템과 싵포스트입니다.
스템의 경우 비교적 안전하게 보이는 4볼트 헤드 체결식도 로드전용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볼트 체결식의 경우 99% 로드용으로 보시면 돼구요.
특히 오버사이즈 핸들바의 경우 로드용이나 mtb용이나 사이즈가 똑같기 때문에 스템도 별 생각없이 사이즈만 맞으면 경고없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싵포스트의 경우 로드용과 mtb용이 스템보다는 분명하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주로 카본의 경우 로드용이 많은데 mtb용과 혼용되어 잘 못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본인데 sit back style인경우, 1 bolt 체결식인 경우 대부분 로드용으로 봐야 하며 mtb겸용인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이런 잘못된 부품들을 달고 산으로 가서 모든 낙차있는 다운힐에서 내려서 끈다라면 로드부품을 써도 무방할 겁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떤 불상사가 생긴다면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심지어 파는 업자들이나 샵들도 MTB에 로드부품을 권하거나 아예 용도를 알려주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스템과 싵포스트입니다.
스템의 경우 비교적 안전하게 보이는 4볼트 헤드 체결식도 로드전용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볼트 체결식의 경우 99% 로드용으로 보시면 돼구요.
특히 오버사이즈 핸들바의 경우 로드용이나 mtb용이나 사이즈가 똑같기 때문에 스템도 별 생각없이 사이즈만 맞으면 경고없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싵포스트의 경우 로드용과 mtb용이 스템보다는 분명하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주로 카본의 경우 로드용이 많은데 mtb용과 혼용되어 잘 못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본인데 sit back style인경우, 1 bolt 체결식인 경우 대부분 로드용으로 봐야 하며 mtb겸용인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이런 잘못된 부품들을 달고 산으로 가서 모든 낙차있는 다운힐에서 내려서 끈다라면 로드부품을 써도 무방할 겁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떤 불상사가 생긴다면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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