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스카펠 프레임의 도색이 부딪히거나 충격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도색이 볃겨지는데 처음 산바다스포츠 담당자가 프레임을 교환해준다고 하더니 전화도 없고 차일피일 미루다 6개월이지난 지금와서 사장이라는 작자한테 전화가 오더니 교환해줄수 없다는 말한마디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본사 규정에는 프레임을 평생보장하느니 어쩌니 써놓고 막상 문제가 생길땐 소비자가 어쩔수 없을거라 생각하는지 막가네요...
정말이지 분통이터지네요..그사장에 그직원들인지 똑같이 소비자 무시하고 자기네만 잘난회사가 산바다스포츠라네요..
법으로라도 산바다스포츠와 맞서 싸우려 하는데.... 사장뿐아니라 직원들또한 하나같이 소비자 알기를 뭐같이 알더랍니다.
여러분들 제가 함싸워보게 조언좀 해주세요...여러분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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