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외국인이 이야기를 건네면 ...일단 심장이 뛰고 땀이 나지요
긴장 하기에~~~무엇보다 무슨말인지 모르기에 그렇겠지요
살다보니....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때가 있네요
같은 한국어로 이야기 해도 통하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것은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또는 의도한바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것이겠죠
요즘 그러한 답답함을 몸소 겪고 있읍니다
내 마음을 보여줄수 있다면 상대방도 알텐데~~
보여줄수 없기에~~말로 설명해야 하는데
때로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죠
내가 한마디 안하고, 아무 표현 안해도
나를 이해해줄 친구, 내 눈빛만 보아도 알아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아무 움직임 없이 가만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다니.........
가만 있을땐 충전이 필요한 시간일뿐
연락 없다고, 곡해하는 사람도 있던데~~
한가지 밝힐수 있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연락 안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먹고 사는일 외에는 신경쓸 여유가 없읍니다
긴장 하기에~~~무엇보다 무슨말인지 모르기에 그렇겠지요
살다보니....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때가 있네요
같은 한국어로 이야기 해도 통하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것은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또는 의도한바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것이겠죠
요즘 그러한 답답함을 몸소 겪고 있읍니다
내 마음을 보여줄수 있다면 상대방도 알텐데~~
보여줄수 없기에~~말로 설명해야 하는데
때로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죠
내가 한마디 안하고, 아무 표현 안해도
나를 이해해줄 친구, 내 눈빛만 보아도 알아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아무 움직임 없이 가만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다니.........
가만 있을땐 충전이 필요한 시간일뿐
연락 없다고, 곡해하는 사람도 있던데~~
한가지 밝힐수 있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연락 안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먹고 사는일 외에는 신경쓸 여유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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